신한자산운용, 국내 첫 BDC 펀드 출시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4.22 09:51
수정2026.04.22 09:52
신한자산운용이 업계 최초로 BDC 펀드를 출시했습니다.
신한자산운용은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 제도 시행 이후 처음으로 '신한혁신기업성장투자신탁제1호'를 출시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BDC는 일반 투자자도 성장기업 투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폐쇄형 공모 펀드로, 혁신기업 및 비상장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목적으로 합니다.
신한혁신BDC1호는 자산의 60% 이상을 혁신기업 투자와 LP지분 유동화 중심의 세컨더리 투자에 배분하는 전략으로 구성됐습니다. 초기 투자 이후 일정 수준 검증이 이뤄진 기업을 중심으로 선별 투자함으로써 성장성과 함께 리스크 관리 측면을 동시에 고려했다는 설명입니다.
신한자산운용은 초기엔 기관 및 전문투자자를 중심으로 펀드를 설정·운용한 이후, 포트폴리오 구성과 일반투자자 세제 혜택 등 관련 제도 기반이 마련되는 시점에 맞춰 순차적으로 상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해당 펀드는 신한자산운용 혁신투자금융본부가 운용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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