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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 연준 의장 인준 청문회, 총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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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22 07:47
수정2026.04.22 08:41

■ 머니쇼 '케빈워시 청문회 전화연결' - 김진일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케빈 워시 연준 의장 후보자의 인준 청문회가 드디어 진행됐습니다. 워시 의장 후보자는 대통령은 일반적으로 기준금리 인하를 선호하지만, 자신은 이를 그대로 따를 의사가 없다고 밝혔는데요. 자신을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한 '선출직 공직자'인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 인하를 압박하더라도 연준의 독립적인 판단에 따라 통화정책을 결정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자세한 내용 김진일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 알아보겠습니다.

Q.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자의 상원 인준 청문회는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인하 압박과 이란 전쟁발 인플레이션 우려 사이에서 그가 백악관을 달래는 동시에 시장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독립성을 증명할 수 있을 지 가늠하는 시험대였는데요. 청문회, 어떻게 보셨습니까?

-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인준 청문회, 총평은?
- 백악관 압박과 시장의 신뢰 사이 고난도 '줄타기' 
- 트럼프의 '금리 인하' 요구와 '인플레 우려' 동시 해결 과제
- 연준의 정치적 독립성 증명, 인준 통과 가르는 핵심
- '당파적 성격' 우려를 지우기 위한 정교한 답변 전략
- 시장 '조건부 비둘기' 혹은 '실용주의자'로 재평가
- 이란 전쟁발 공급망 충격 대응력에 대한 의원들의 집중 추궁
- 연준 개혁 의지 피력하며 트럼프의 '변화' 요구에 화답

Q. 주요 쟁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연준 독립성, 금리 전망, 워시의 과거 이력(말 바꾸기 논란), 법무부(DOJ) 수사, 대차대조표 축소, 연준- 재무부 협정 개정, 금융 규제 완화 및 막대한 개인 자산 등인데요. 주요 내용 정리해주시죠.

- 백악관의 금리 개입 시 차단 방안 집중 질의
- 정권에 따라 변하는 통화정책 기조 조명
- 파월 의장 관련 법무부 수사와 인준 연계 파장
- 인플레이션 억제와 경기 부양 사이의 우선순위
- 양적 긴축(QT) 속도 조절 및 자산 매각 계획
- 통화-재정 정책 공조를 위한 개정 논의
- 은행 자본 규제 완화 등 친시장적 정책 추진 여부
- 막대한 자산 형성과 이해상충 문제에 대한 검증
- 트럼프가 원하는 '빅컷' 가능성에 대한 견해
- 의사결정 구조의 투명성 및 개혁 방안 제시

Q. 교수님께서는 연준에서 근무도 하셨지 않습니까? 전문가로서 보시기에 워시 후보자의 발언들 중 가장 주목해야 할 흥미롭게 보신 부분은 무엇인가요?

- 워시 "대차대조표 점진적·신중하게 축소해야"
- "재무부 상의하에 점진적이고 신중한 방식으로"
- 대차대조표 비대화, 연준의 정치 기구화 초래 지적
- 18년간 이어진 양적완화, 연준 신뢰도에 치명적 타격
- 과도한 부채 보유 '위장된 재정정책'…본연의 역할 집중
- 재무부와 협력해 대차대조표 축소 방안 마련 시급
- 비대해진 자산 규모, 부의 양극화 및 자산 불평등 심화
- 금융자산 보유자만 혜택 보는 불공정한 수단
- 미국인 절반은 금융자산 전무…양적완화 효용성 의문
- 정책 수단으로 '금리' 선호…경제 전반에 고른 파급 효과
- 금리 인하는 대중적인 혜택…양적완화보다 민주적 수단
- 연준의 재정 역할 탈피가 독립성 회복의 시작

Q. 월요일 언론에 배포된 개회사에서 워시는 정치적 우려나 선출직 지도자들의 발언과 엄격히 독립적으로 금리 결정을 내릴 것을 약속했으며 연준이 더 개혁 지향적이어야 한다고 말하고 통화 정책 독립성은 필수적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케빈 워시의 통화정책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개회사 통해 "정치적 우려와 무관한 독립적 결정" 천명
- 단기적 경기 부양 위해 완화적 스탠스 취할 가능성 
- 공화당 정부 하에서 '조건부 비둘기파' 행보 재현 전망
- 공급망 위기 시 가차 없이 금리 올리는 실용적 매파 변신
- 연준 운영 방식에 있어 '예측 가능성'보다 '민첩성' 강화
- 대차대조표 축소 속도 늦추며 시장 유동성 공급 우호적 환경
- 물가 안정보다 '성장'에 조금 더 방점을 둔 정책 조합
- 재무부와 긴밀히 공조하는 '통합적 거버넌스' 구축 시도
- 연준 내부 의사결정권 분산보다 '의장 주도권' 강화 예상
- 결국 시장 신뢰를 얻기 전까지 매파적 발언, 비둘기적 행동

Q. 위원회 위원인 공화당 톰 틸리스 상원의원은 미국 법무부가 파월에 대한 수사를 중단할 때까지 케빈 워시 후보자의 지명을 저지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향후 어떻게 전개될까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임기는 5월 15일에 끝나는데요.

- 틸리스, "파월 수사 중단 전까지 워시 지명 저지" 
- 법무부의 파월 수사, 인준 시계 핵심 '변수'로 부상
- 5월 15일 파월 임기 종료 전 인준 마무리 불투명
- 7월 초까지 인준 절차 밀릴 경우 연준 '리더십 공백' 
- 공화당 내에서도 워시 '당파성' 의견 엇갈리는 상황
- 폴리마켓, 워시의 7월 전 인준 확률 여전히 높게 평가
- 백악관과 상원 공화당 간의 '정치적 거래'가 타결점 
- 연준 독립성 논란 속 워시 첫 행보는 '정치적 중립' 입증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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