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삼성SDI 전기차 배터리, 독일 3사에 모두 들어간다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4.22 06:46
수정2026.04.22 07:52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시장과 함께 날아올랐던 특징주들 바로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운 삼성SDI입니다.
삼성SDI가 메르세데스-벤츠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어제(21일)저녁에도 급등세를 이어갔습니다.
벤츠는 삼성SDI의 고성능 각형 배터리를, 차세대 중소형 SUV와 쿠페 모델에 탑재해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이로써 삼성SDI는 벤츠와 BMW, 아우디까지, 이른바 '독일 프리미엄 3대장'을 모두 고객사로 확보하게 됐습니다.
삼성SDI뿐만 아니라 어제 2차전지 섹터 전반적으로 강했는데, 업황 회복 기대감 속에서 대형 수주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급등세 이어갔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중동 재건의 핵심 수혜주로 꼽히는 건설주, 그중에서도 GS건설입니다.
중동의 긴장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오히려 전후 재건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건설주로 매수세를 불러일으켰는데요.
증권가에서는 향후 3년간 원전과 중동 관련 수주 규모가 1,4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리스크가 커지면서, 이를 우회하는 홍해나 오만만 중심의 대체 파이프라인 건설에만 약 700억 달러의 추가 투자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GS건설은 사우디 원전 입찰 참여 등 원전 모멘텀과 더불어, 현재 PBR 0.7배라는 매력적인 저평가 구간에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으면서 어제저녁에도 15%대 급등세 보였습니다.
어제 코스피 지수는 6380선을 돌파하며 역사적 고점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을 앞두고 긴장감이 높아졌지만, 반도체 실적 기대감이 이를 넘어선 겁니다.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는데, 어제저녁에도 삼성전자 3%대 오르면서 22만 원 선에 장을 마쳤고, 특히 SK하이닉스, 무려 7% 가까이 오르면서 124만 원을 찍었습니다.
메인마켓에서 찍었던 신고가도 가뿐히 뛰어넘었고요.
LG에너지솔루션은 무려 13%, 두 자릿수대 상승률 보여줬고, 현대차도 4%대 상승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 봅니다.
고유가에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 시장 확대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2차전지주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강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에코프로 형제들 각각 5.8%, 6.4%대 상승하면서 저력 보여줬고, 반면 삼천당제약은 0.52% 하락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피가 여전히 저평가 구간이라며 8500포인트 도달 가능성을 제기하는 등 장밋빛 전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연 오늘(22일)장 출발 분위기는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시장과 함께 날아올랐던 특징주들 바로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운 삼성SDI입니다.
삼성SDI가 메르세데스-벤츠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어제(21일)저녁에도 급등세를 이어갔습니다.
벤츠는 삼성SDI의 고성능 각형 배터리를, 차세대 중소형 SUV와 쿠페 모델에 탑재해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이로써 삼성SDI는 벤츠와 BMW, 아우디까지, 이른바 '독일 프리미엄 3대장'을 모두 고객사로 확보하게 됐습니다.
삼성SDI뿐만 아니라 어제 2차전지 섹터 전반적으로 강했는데, 업황 회복 기대감 속에서 대형 수주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급등세 이어갔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중동 재건의 핵심 수혜주로 꼽히는 건설주, 그중에서도 GS건설입니다.
중동의 긴장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오히려 전후 재건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건설주로 매수세를 불러일으켰는데요.
증권가에서는 향후 3년간 원전과 중동 관련 수주 규모가 1,4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리스크가 커지면서, 이를 우회하는 홍해나 오만만 중심의 대체 파이프라인 건설에만 약 700억 달러의 추가 투자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GS건설은 사우디 원전 입찰 참여 등 원전 모멘텀과 더불어, 현재 PBR 0.7배라는 매력적인 저평가 구간에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으면서 어제저녁에도 15%대 급등세 보였습니다.
어제 코스피 지수는 6380선을 돌파하며 역사적 고점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을 앞두고 긴장감이 높아졌지만, 반도체 실적 기대감이 이를 넘어선 겁니다.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는데, 어제저녁에도 삼성전자 3%대 오르면서 22만 원 선에 장을 마쳤고, 특히 SK하이닉스, 무려 7% 가까이 오르면서 124만 원을 찍었습니다.
메인마켓에서 찍었던 신고가도 가뿐히 뛰어넘었고요.
LG에너지솔루션은 무려 13%, 두 자릿수대 상승률 보여줬고, 현대차도 4%대 상승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 봅니다.
고유가에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 시장 확대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2차전지주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강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에코프로 형제들 각각 5.8%, 6.4%대 상승하면서 저력 보여줬고, 반면 삼천당제약은 0.52% 하락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피가 여전히 저평가 구간이라며 8500포인트 도달 가능성을 제기하는 등 장밋빛 전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연 오늘(22일)장 출발 분위기는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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