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EPS 늘어나며 상승여력↑
SBS Biz
입력2026.04.22 05:52
수정2026.04.22 06:40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K부품 없으면 AI 멈춘다 전자 소부장도 전성시대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 AI 열풍을 타고 한국 전자부품 업체들이 글로벌 빅테크의 핵심 파트너로 떠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삼성전기, LG이노텍을 비롯한 한국 기업들은 AI 가속기 성능을 결정짓는 핵심 병목 구간을 해결하는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전기는 엔비디아, 구글, 아마존, 애플 등에 이어 미국 브로드컴까지 AI 반도체 기판 신규 고객사로 확보했습니다.
요즘엔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AI 반도체 기판인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 같은 부품을 제조하는 이들 기업의 생산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핵심성과지표(KPI)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과거 완제품 기업 주문에 의존하던 ‘하청 구조’에서 벗어나 국내 기업들이 공급망의 주도권을 쥔 ‘부품사 우위’ 시대가 열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SK온 도쿄지사 설립…車배터리 영토확장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SK그룹의 배터리 계열사인 SK온이 일본에 지사를 세우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지사는 현지 완성차 업체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전진기지 역할을 맡게 됩니다.
일본은 하이브리드차 중심 구조로 그동안 전기차로 전환되는 속도가 더뎠지만 최근 들어 흐름이 바뀌고 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올해 1~3월 일본 승용 전기차 판매량은 2만 7천여 대로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SK온이 도쿄에 지사를 세우는 건 단순한 해외 거점 확대를 넘어 글로벌 주요 완성차 시장이자 보수성이 강한 일본 자동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정면 승부로 평가됩니다.
◇ 전쟁보다 실적…코스피 가장 높이 날았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코스피가 미국·이란 전쟁 전 기록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코스피는 72% 오른 6388.4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쟁 전인 지난 2월 26일 기록한 최고치를 37거래일 만에 넘어선 겁니다.
지난달 31일 코스피 지수가 5052.46으로 떨어진 것을 감안하면, 3주 만에 26.44% 급등했습니다.
종전 협상 불확실성이 남아 있지만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국내 기업의 실적 서프라이즈가 잇달아 발표되며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적을 발표하는 SK하이닉스가 4.97% 올라 ‘120만닉스’ 고지를 밟으며 신고가를 썼고, 2차전지 관련주가 급등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국내 상장 기업의 주당순이익(EPS)이 빠르게 늘고 있어 코스피지수 6000선을 고평가로 보기 어렵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기존 주도 업종인 반도체 외에 건설, 에너지, 증권 등의 이익 체력을 고려하면 추가 매수해 볼만하다는 조언이 나옵니다.
◇ 삼성전자·하이닉스 '2배 베팅 ETF' 내달 22일 나온다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이르면 다음 달 22일부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 ETF를 투자자들이 살 수 있게 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단일 종목을 기초 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 ETF 도입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정부는 이번에 국내 상장 우량주에 한해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를 허용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 여기에 해당합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하려면 기존의 레버리지 ETF 투자를 위한 사전 교육에 더해 추가로 단일 종목용 심화 사전 교육을 받고 기본 예탁금 1000만 원도 예치해야 합니다.
◇ 노란봉투법 교섭요구 벌써 1000건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뒤 원청 기업에 대한 하청 노동조합의 교섭 요구가 1000건을 넘어섰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달 10일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이후 이달 9일까지 한 달 동안 372개 원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1011개 하청 노조·지부·지회가 교섭을 요구했습니다.
현장에서 물리적 충돌이 발생해 사망자까지 나온 가운데 이번 주부터는 건설업계에도 후폭풍이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업들이 외주 인력을 미리 줄이는 방식으로 대응했다는 분석도 제기됐습니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500대 기업 중 고용 형태를 공시한 432곳을 분석한 결과, 외주 인력 규모는 2023년 대비 8.2% 줄었습니다.
◇ 'AI 품은 크롬' 상륙…검색 넘어 실행까지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주요 빅테크가 잇따라 AI 검색 시장에 가세하면서 검색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단순한 ‘정보 탐색’을 넘어 ‘실행’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빅테크 구글이 자사 AI 제미나이를 탑재한 크롬 브라우저를 한국, 일본, 싱가포르,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출시했습니다.
제미나이 인 크롬은 탭 하나만 열고도 지메일, 캘린더, 지도, 유튜브 등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되는 게 특징입니다.
구글은 AI 검색 기능과 자사 생태계를 연동시켜 사용자 이탈을 막고 검색 창에서 사용자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겠다는 구상입니다.
이에 맞서 국내에서는 네이버, 해외에서는 오픈AI, 퍼플렉시티 등 AI 개발사들이 AI 브라우저 고도화에 속도를 내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K부품 없으면 AI 멈춘다 전자 소부장도 전성시대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 AI 열풍을 타고 한국 전자부품 업체들이 글로벌 빅테크의 핵심 파트너로 떠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삼성전기, LG이노텍을 비롯한 한국 기업들은 AI 가속기 성능을 결정짓는 핵심 병목 구간을 해결하는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전기는 엔비디아, 구글, 아마존, 애플 등에 이어 미국 브로드컴까지 AI 반도체 기판 신규 고객사로 확보했습니다.
요즘엔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AI 반도체 기판인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 같은 부품을 제조하는 이들 기업의 생산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핵심성과지표(KPI)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과거 완제품 기업 주문에 의존하던 ‘하청 구조’에서 벗어나 국내 기업들이 공급망의 주도권을 쥔 ‘부품사 우위’ 시대가 열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SK온 도쿄지사 설립…車배터리 영토확장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SK그룹의 배터리 계열사인 SK온이 일본에 지사를 세우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지사는 현지 완성차 업체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전진기지 역할을 맡게 됩니다.
일본은 하이브리드차 중심 구조로 그동안 전기차로 전환되는 속도가 더뎠지만 최근 들어 흐름이 바뀌고 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올해 1~3월 일본 승용 전기차 판매량은 2만 7천여 대로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SK온이 도쿄에 지사를 세우는 건 단순한 해외 거점 확대를 넘어 글로벌 주요 완성차 시장이자 보수성이 강한 일본 자동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정면 승부로 평가됩니다.
◇ 전쟁보다 실적…코스피 가장 높이 날았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코스피가 미국·이란 전쟁 전 기록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코스피는 72% 오른 6388.4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쟁 전인 지난 2월 26일 기록한 최고치를 37거래일 만에 넘어선 겁니다.
지난달 31일 코스피 지수가 5052.46으로 떨어진 것을 감안하면, 3주 만에 26.44% 급등했습니다.
종전 협상 불확실성이 남아 있지만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국내 기업의 실적 서프라이즈가 잇달아 발표되며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적을 발표하는 SK하이닉스가 4.97% 올라 ‘120만닉스’ 고지를 밟으며 신고가를 썼고, 2차전지 관련주가 급등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국내 상장 기업의 주당순이익(EPS)이 빠르게 늘고 있어 코스피지수 6000선을 고평가로 보기 어렵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기존 주도 업종인 반도체 외에 건설, 에너지, 증권 등의 이익 체력을 고려하면 추가 매수해 볼만하다는 조언이 나옵니다.
◇ 삼성전자·하이닉스 '2배 베팅 ETF' 내달 22일 나온다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이르면 다음 달 22일부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 ETF를 투자자들이 살 수 있게 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단일 종목을 기초 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 ETF 도입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정부는 이번에 국내 상장 우량주에 한해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를 허용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 여기에 해당합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하려면 기존의 레버리지 ETF 투자를 위한 사전 교육에 더해 추가로 단일 종목용 심화 사전 교육을 받고 기본 예탁금 1000만 원도 예치해야 합니다.
◇ 노란봉투법 교섭요구 벌써 1000건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뒤 원청 기업에 대한 하청 노동조합의 교섭 요구가 1000건을 넘어섰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달 10일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이후 이달 9일까지 한 달 동안 372개 원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1011개 하청 노조·지부·지회가 교섭을 요구했습니다.
현장에서 물리적 충돌이 발생해 사망자까지 나온 가운데 이번 주부터는 건설업계에도 후폭풍이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업들이 외주 인력을 미리 줄이는 방식으로 대응했다는 분석도 제기됐습니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500대 기업 중 고용 형태를 공시한 432곳을 분석한 결과, 외주 인력 규모는 2023년 대비 8.2% 줄었습니다.
◇ 'AI 품은 크롬' 상륙…검색 넘어 실행까지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주요 빅테크가 잇따라 AI 검색 시장에 가세하면서 검색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단순한 ‘정보 탐색’을 넘어 ‘실행’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빅테크 구글이 자사 AI 제미나이를 탑재한 크롬 브라우저를 한국, 일본, 싱가포르,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출시했습니다.
제미나이 인 크롬은 탭 하나만 열고도 지메일, 캘린더, 지도, 유튜브 등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되는 게 특징입니다.
구글은 AI 검색 기능과 자사 생태계를 연동시켜 사용자 이탈을 막고 검색 창에서 사용자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겠다는 구상입니다.
이에 맞서 국내에서는 네이버, 해외에서는 오픈AI, 퍼플렉시티 등 AI 개발사들이 AI 브라우저 고도화에 속도를 내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강남 엄마들은 다 안다?…高3 국민연금 평생 2배 더 받는 법
- 2."모즈타바, 美와 협상승인"…"美 부통령 곧 출국"
- 3.'카카오톡' 잘못 다운받았다간 '다 털린다'
- 4.[단독] 기아 전세버스 50대 출고 취소…국토부, 긴급 회의 소집
- 5.엄마가 사준 3천만원 SK하이닉스 주식이 9억 됐다
- 6."반도체보다 더 올랐다"…올해 최고 수익률 ETF는 '건설'
- 7.‘아차’ 하면 6만원 날아간다…오늘부터 우회전 집중단속
- 8."대졸 숨기고 고졸 지원"…억대 성과급에 하닉고시 열풍
- 9.[단독] 일시적 2주택도 전세 낀 매매 허용할 듯
- 10."우리 아들만 노는 게 아니네"…내 '일' 사라진 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