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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풍경도 한입…한화푸드테크, '더 플라자 다이닝' 오픈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4.21 15:49
수정2026.04.21 15:56

한화푸드테크가 서울 광화문에 새로운 외식 플랫폼 '더 플라자 다이닝'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미식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한화푸드테크는 오늘(21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 15층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더 플라자 다이닝은 1천486㎡, 450평 규모로 232석의 좌석과 13개의 프라이빗 다이닝룸(PDR)을 갖췄습니다.

한화푸드테크는 경복궁과 청와대, 북악산을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특성을 살려 정·재계 인사와 비즈니스 고객, 미식 트렌드에 민감한 층을 공략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요 입점 브랜드는 제철 식재료와 궁중요리 기반의 코스 요리를 제공하는 한식당 아사달, 지난 1976년 개장한 프리미엄 중식당 도원을 계승·발전시킨 도원S, 육류 숙성과 직화 조리 중심의 그릴 다이닝 파블로 그릴 앤 바 등입니다.

조용기 한화푸드테크 대표는 간담회에서 "광화문은 주요 기업과 관공서, 관광지가 밀집한 서울의 중심지로 수백 년의 역사와 현대적 기능이 공존하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글로벌 여행객이 끊임없이 오가는 K컬처의 대표 거점"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단순한 레스토랑을 넘어 공간이 담고 있는 시간의 흐름을 미식 경험으로 풀어낸 파인 다이닝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 의견도 반영됐습니다.

한화푸드테크는 김 부사장이 식재료 품질과 직원들의 서비스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일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더 플라자 다이닝은 내일(22일)부터 캐치테이블과 네이버 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이번달 말까지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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