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1주택자 장특공 폐지 논의한 적 없어"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4.21 13:32
수정2026.04.21 14:21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1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오늘(21일)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와 관련해 "정부와 여당은 1주택자에 대한 장특공 폐지 관련 논의를 진행한 적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 정책위의장은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장특공 폐지가 집 한 채 가진 실거주 국민에게 세금 폭탄을 안기는 것이라고 거짓 공세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실거주자나 불가피한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혜택 유지가 필요하다고 여러 차례 밝혔는데도 이를 장특공 폐지로 몰고 가는 야당의 주장은 악의적 프레임으로 국민을 호도하는 정치 공세일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조세 형평성을 바로잡기 위한 합리적 정책 방향에 대한 공세를 중단하고 본인들이 고가 주택 투기자들의 보호자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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