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캐즘 끝! 신차 비중 20%…누적 100만대 시대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4.21 13:29
수정2026.04.21 13:45
전기차 100만대 시대가 열렸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달 15일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가 100만대를 넘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17일 기준 누적 등록 대수는 100만4천727대입니다.
올해 신규 등록 전기차는 14일에 10만대를 넘겼습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끝나고 최근 보급에 속도가 붙은 상황입니다.
올해 전기차 등록 대수는 3월까지 8만3천533대였으나 이달 들어서 셋째 주(17일)까지 2만3천406대가 추가로 등록됐습니다. 이달 17일까지 신규 등록된 전기차 가운데 승용차는 9만1천373대, 화물차는 1만5천91대, 승합차는 311대입니다.
전기차가 잘 팔리면서 전체 신차 중 전기차 비중은 3월 말 기준 20.1%(41만5천746대 가운데 8만3천533대)까지 올랐습니다. 그간 신차 중 전기차 비중은 2025년 13.0%, 2024년 8.9%, 2023년 9.2%, 2022년 9.7% 등 10% 안팎에 머물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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