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마하라슈트라 산업개발공사와 협약…인도 진출 교두보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4.21 12:12
수정2026.04.21 13:41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인도 마하라슈트라 산업개발공사(MIDC)와 '투자 촉진 및 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인도 진출 기반을 확대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투자 촉진 및 행정 지원, 인력 양성 및 교육, 미래 신기술 협력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MIDC는 주정부 산하 기관으로 산업단지 개발과 기업 유치를 총괄하며 외국 투자기업의 산업단지 입주, 인허가 지원, 인프라 제공 등을 통해 원활한 현지 정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중진공은 향후 투자 사절단과 기업 간담회, 투자유치 설명회 등을 통해 양국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산업별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입니다.
박장혁 중진공 글로벌성장이사는 "이번 협약은 마하라슈트라주의 산업 인프라와 연계해 한국 중소벤처기업의 인도 진출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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