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코스피 역사상 최고가…장중 6350선 돌파
SBS Biz 이한나
입력2026.04.21 11:24
수정2026.04.21 11:36
[앵커]
코스피가 장중 사상 최고점을 뚫고 전쟁 하락분을 모두 만회했습니다.
중동의 종전 협상이 여전히 오락가락하고 있는 가운데, 종전 기대감을 미리 반영하는 모습입니다.
현장에 저희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이한나 기자, 투자자들이 반길 만한 흐름인데, 증시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장중 6355선까지 뛰면서 역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던 코스피는 오전 11시 20분 기준 어제(20일)보다 1.72% 오른 6326.26에 거래 중입니다.
지난 2월 27일 장중 최고치였던 6347.41을 넘어선 건데요.
개인이 8,000억 원 넘게 팔아치우는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이 합쳐 8,000억 원어치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를 이끌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대부분 종목이 상승 중인 가운데SK하이닉스는 장 초반 4% 넘게 오르면서 사상 처음으로 '120만 닉스' 고지에 올라서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 역시 약 1% 강세입니다.
이란 종전 기대에 따른 재건 수요 부각으로 상지건설, 대우건설, 우원개발, GS건설 등 건설주도 급등 중입니다.
코스닥은 0.02% 상승한 1175.06에 거래 중입니다.
[앵커]
사실 중동 상황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닌데, 그럼에도 증시가 오르는 배경은 뭡니까?
[기자]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중동발 긴장 고조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는데요.
반면 국내 증시는 1분기 실적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23일로 예정된 SK하이닉스 1분기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까지 작용하면서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상승한 영향이 컸습니다.
미국과 이란 휴전 협상과 호르무즈 운항 불확실성은 여전한 가운데 시장은 전쟁 리스크에 갈수록 덜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때문에 시장에서는 당분간 지수 하단이 제한된 채 주력 업종 간 순환매 장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SBS Biz 이한나입니다.
코스피가 장중 사상 최고점을 뚫고 전쟁 하락분을 모두 만회했습니다.
중동의 종전 협상이 여전히 오락가락하고 있는 가운데, 종전 기대감을 미리 반영하는 모습입니다.
현장에 저희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이한나 기자, 투자자들이 반길 만한 흐름인데, 증시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장중 6355선까지 뛰면서 역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던 코스피는 오전 11시 20분 기준 어제(20일)보다 1.72% 오른 6326.26에 거래 중입니다.
지난 2월 27일 장중 최고치였던 6347.41을 넘어선 건데요.
개인이 8,000억 원 넘게 팔아치우는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이 합쳐 8,000억 원어치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를 이끌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대부분 종목이 상승 중인 가운데SK하이닉스는 장 초반 4% 넘게 오르면서 사상 처음으로 '120만 닉스' 고지에 올라서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 역시 약 1% 강세입니다.
이란 종전 기대에 따른 재건 수요 부각으로 상지건설, 대우건설, 우원개발, GS건설 등 건설주도 급등 중입니다.
코스닥은 0.02% 상승한 1175.06에 거래 중입니다.
[앵커]
사실 중동 상황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닌데, 그럼에도 증시가 오르는 배경은 뭡니까?
[기자]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중동발 긴장 고조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는데요.
반면 국내 증시는 1분기 실적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23일로 예정된 SK하이닉스 1분기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까지 작용하면서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상승한 영향이 컸습니다.
미국과 이란 휴전 협상과 호르무즈 운항 불확실성은 여전한 가운데 시장은 전쟁 리스크에 갈수록 덜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때문에 시장에서는 당분간 지수 하단이 제한된 채 주력 업종 간 순환매 장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SBS Biz 이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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