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양행-서울대, 식품·바이오소재 기술개발 '맞손'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4.21 11:19
수정2026.04.21 13:30
[지난 17일 한미양행과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 한미양행)]
한미양행은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GBST)과 식품 및 바이오소재 분야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GBST가 보유한 기능성 작물 기반으로 기능성 소재 및 건강기능식품 원료의 원천기술을 한미양행과 협력하여 개발하고 사업화로 확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식품 및 바이오소재 기술 개발을 위한 상호 교류 ▲기능성 작물 기반 건강기능식품 원료 연구 ▲기능성 식품소재 및 메디푸드 제품 개발, 마케팅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식품 및 바이오소재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기능성 작물 기반 건강기능식품 원료 연구, 기능성 식품소재 및 메디푸드 제품 개발 협력, 기술사업화 및 유통·마케팅 연계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됩니다.
양태진 GBST 원장은 “이번 협약은 연구원이 축적해온 기능성 소재 원천기술을 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기술사업화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농가와 연계한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명수 한미양행 대표는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원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화 과제를 발굴하고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확대해 국민 건강 증진과 국내외 시장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강남 엄마들은 다 안다?…高3 국민연금 평생 2배 더 받는 법
- 2.'카카오톡' 잘못 다운받았다간 '다 털린다'
- 3."모즈타바, 美와 협상승인"…"美 부통령 곧 출국"
- 4.엄마가 사준 3천만원 SK하이닉스 주식이 9억 됐다
- 5."반도체보다 더 올랐다"…올해 최고 수익률 ETF는 '건설'
- 6.‘아차’ 하면 6만원 날아간다…오늘부터 우회전 집중단속
- 7."이러니 구내식당 북적"…서울서 칼국수 1만원에 못 먹는다
- 8."대졸 숨기고 고졸 지원"…억대 성과급에 하닉고시 열풍
- 9.[단독] 일시적 2주택도 전세 낀 매매 허용할 듯
- 10."빚 못 갚는 사장님들 너무 많아요"…은행 연체율 빨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