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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하이브 방시혁 구속영장 신청…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4.21 11:01
수정2026.04.21 11:16

[방시혁 하이브 의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투자자들을 속여 지분을 팔게 한 의혹을 받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1일 방 의장에 대해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방 의장은 2019년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주식 상장 계획이 없다'고 속여 특정 사모펀드 측에 지분을 팔게 하고, 이후 상장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방 의장은 사모펀드 측과 사전에 맺은 비공개 계약에 따라 상장 후 매각 차익의 30%를 받아 2천억원에 가까운 부당이득을 거둔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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