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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고유가 지원금 이벤트 운영…신청 편의성 높여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4.21 09:54
수정2026.04.21 09:56

[사진=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는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안내부터 신청, 사용까지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고령 어르신의 지원금 신청을 돕기 위한 ‘부모님 신청 도와드리는 꿀팁’ 서비스가 마련됐다고 신한카드는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자녀가 부모님께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신청 방법을 발송할 수 있으며, 전화∙방문 등 신청 방법에 따른 준비물, 신청가능시간 등 중요 내용만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신한 SOL페이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찾기' 지도 서비스도 운영됩니다. 상호명 조회뿐만 아니라 내 위치 기반 500m 이내 지원금 사용 가능 가맹점을 지도상에 표시해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 음식점이나 카페를 검색하면 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을 업종별로 보여주고, 가맹점 주소와 전화번호 등도 제공합니다.

지원금은 신한쏠페이 앱과 홈페이지, 고객센터를 통해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며, 특히 65세 이상 고객은 오는 27일부터 24시간 상담사와 연결됩니다.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에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서울과 수원시에 주소지를 둔 고객이라면 별도의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가 없더라도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즉시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한카드는 지원금이 중소 가맹점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먼저 지원금의 골목 상권 이용 유도를 위해 '우리 동네 행복 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6월 말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고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영세, 중소가맹점에서 누적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천111명에게 경품을 지급합니다. 상품은 LG 스탠바이미(1명), LG 로봇청소기 R5(10명), 배달앱 땡겨요 10만원권(100명), 땡겨요 1만원권(3천명) 등입니다.

동행축제와 연계한 이벤트도 마련됐습니다. 5월 말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고 국내에서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1천111명을 추첨해 최대 10만원을 결제금액에서 할인해 주는 내용입니다. 특히 숙박∙여행∙항공∙관광∙KTX(SRT) ∙고속버스 등 고유가 관련 업종에서 이용하면 10% 할인이 추가돼 최대 1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같은 기간 동안 '신한카드 딥오일'과 '신한카드 알피엠플러스 플래티늄샵'으로 5만원 이상 주유 시, 적립 및 할인을 제공하는 카드 서비스 혜택과, 이용 금액의 3%를 4월 1만원, 5월 1만원 한도로 최대 2만원까지 캐시백해주는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의 민생지원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다양한 혜택 제공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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