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파나소닉의 변신…줄기세포 자동 배양장치 개발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4.21 09:48
수정2026.04.21 09:49
[파나소닉이 개발한 유도만능 줄기세포 자동 배양 장치 (교도=연합뉴스)]
일본 대기업인 파나소닉홀딩스가 환자의 혈액에서 유도만능 줄기세포를 자동으로 배양하는 장치를 개발했다고 현지 언론이 21일 보도했습니다.
파나소닉은 공익재단법인 교토대iPS세포연구재단과 함께 실증 실험을 전개해 오는 2028년께 이 장치를 실용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거부반응을 억제할 수 있는 환자 개인의 유도만능 줄기세포를 만드는 비용을 자동화를 통해 100만엔(약 926만원)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수작업으로 환자 개인의 유도만능 줄기세포를 만들 경우 비용이 5천만엔(약 4억6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나소닉이 전날 공개한 장치는 높이 75㎝, 폭 70㎝, 깊이 45㎝ 크기로, 연구진은 환자의 혈액 성분과 시약 등을 이 장치에 넣으면 공정이 자동으로 이뤄져 약 2∼3주 안에 유도만능 줄기세포가 생성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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