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자산운용사 "증시 낙관론 강하지만 시장폭 좁아져"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4.21 08:17
수정2026.04.21 08:19
미국 자산운용사 뉴에지 웰스의 카메론 도슨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현지시간 19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미국 증시에 대해 낙관적일 만한 이유가 아직 많다"고 주장했습니다.
도슨 CIO는 "시장이 매우 과매수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이토록 담담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 매우 놀랍다"며 "현재 시장이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20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고, 올해 17%의 실적 성장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시장에는 여전히 많은 희망과 낙관론이 자리 잡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실적 성장의 상당 부분이 극히 소수의 종목에서 비롯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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