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부통령 어디에? 트럼프 '간다. 안 간다' '갔다. 안 갔다'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4.21 07:58
수정2026.04.21 09:28
[트럼프 대통령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0일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는 밴스 부통령이 파키스탄으로 가고 있다면서 곧 도착한다고 했습니다.
이후 로이터통신은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을 인용해 밴스 부통령이 아직 미국에 있으며 파키스탄으로 떠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이런 혼란은 하루 전에도 있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1차 협상(11∼12일) 때 미국 측 수석대표였던 JD 밴스 부통령이 이번에는 협상단을 이끌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그것은 오직 안전문제(경호)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AFP통신이 트럼프 대통령의 이 발언에 대해 질문하자 백악관 당국자는 밴스 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중동 특사 스티브 윗코프와 함께 협상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P통신도 백악관을 인용해 밴스 부통령이 미국 협상단을 이끌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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