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임명안 재가…내일부터 임기 시작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4.20 22:05
수정2026.04.21 05:41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20일 서울 중구 한화금융플라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신 신임 총재의 발령 일자는 내일(21일)로, 공식 취임과 함께 4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으로 재직하며 글로벌 금융안정과 통화정책 연구를 이끌었던 신 신임 총재는,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국제통화기금(IMF) 상주학자, 뉴욕 연방준비은행 금융자문위원 등을 역임했고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에서도 국제경제보좌관을 지냈습니다.
앞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지난 15일 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이후 논의를 거쳐 이날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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