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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지수, 부·울·경·경북 낮고 서울·대전·세종·충남·제주 높았다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4.20 15:47
수정2026.04.20 15:50

[성평등가족부 제공=연합뉴스]

 20일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전국 17개 지역의 성평등 수준을 4등급으로 구분한 '지역성평등지수' 결과 서울·대전·세종·충남·제주가 상위지역(75.16∼73.28점)으로 분류됐습니다. 


   
중상위 지역(72.61∼71.88점)은 대구·인천·광주·강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중하위 지역(71.82∼70.61점)은 경기·충북·전북·전남, 하위지역(70.46∼69.06점)은 부산·울산·경북·경남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양성평등기본법 제19조(국가성평등지수 등)에 따라 한국의 성평등 수준을 계량적으로 파악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수립·평가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국가성평등지수를 발표해오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의 2024년 국가성평등지수가 전년보다 소폭 상승한 67.1점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육과 건강 영역은 성평등 수준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지만, 의사결정과 돌봄 영역은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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