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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레미콘 업계 간담회…탄소중립 현안 논의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4.20 15:25
수정2026.04.20 15:39

[KBIZ 중소기업중앙회 (사진=연합뉴스)]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오늘(20일)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일본전국생콘크리트공업조합연합회 대표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일본 도쿄에서 체결한 한·일 레미콘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마련된 행사로, 배조웅 회장과 사이토 쇼이치 회장을 비롯한 양국 레미콘 산업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한일 레미콘 판매구조와 시장 안정화 방안, 원자재 수급과 가격 제도, 기술혁신과 탄소중립 대응, 인력 수급과 품질관리 등이 논의됐습니다.

특히 일본의 공동판매 운영 사례와 납품대금 연동제, 전국 통합 품질관리 제도 등을 한국의 제도와 산업 환경과 비교·검토하며 제도적 시사점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정례적 소통채널을 구축하고,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와 탄소중립 시대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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