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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외화예금 비대면 서비스 확대…"영업점 중심 거래서 탈피"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4.20 15:25
수정2026.04.20 15:27

[제공=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비대면 금융 이용을 활성화하여 고객의 외환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외화예금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우선 지난 7일부터 개인·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적립식·거치식 외화예금의 비대면 신규가입 가능시간을 기존보다 대폭 확대해 영업일 오전 9시~오후 11시 50분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난 15일부터는 법인 고객도 기업스마트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외화 입출식계좌를 비대면으로 개설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의 외환거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외환 거래 전반을 영업점 중심에서 비대면 중심으로 전환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NH농협은행은 설명했습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외환 거래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외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고객 중심의 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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