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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 함께 뛴다"…'배리어프리' 키움런 열려

SBS Biz 오서영
입력2026.04.20 15:02
수정2026.04.20 18:35

키움증권이 오늘(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난 주말 '배리어프리' 마라톤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홍윤희 / 사단법인 무의 이사장 (지난 18일) : 이름이 키움런이잖아요. 목적어는 함께 뛰는 마음을 키우는 거죠. 서로의 상태를 존중하면서 비장애인, 장애인 모두가 다 같이 뛰는 동료다라고 생각하는 마음이 확산됐으면 좋겠습니다.]



참가자 등이 낸 기부금은 휠체어와 유아차 이용자를 위한 장애 접근성 향상 활동을 위해 쓰일 예정이라고 키움증권은 말했습니다.

[정한영 / 비장애인 참가자 (지난 18일) : "오늘 참가하는 마라톤은 장애인 분들이나 비장애인 분들이나 아이들이나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마라톤이고 또 기부를 같이 할 수 있는 마라톤이기 때문에 아주 기쁜 마음으로 아이들과 같이 참여했습니다.]

[김재식 / 시각장애인 참가자 (지난 18일) : "함께 뛸 수 있다는 게 영광이고요. 날씨도 좋은데 즐겁게 뛰어서 좋았습니다. 그전에도 몇 번 뛰어봤는데 오늘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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