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통일교 원정도박수사 무마' 경찰청 등 압수수색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4.20 14:37
수정2026.04.20 14:40
[윤석열ㆍ김건희에 의한 내란ㆍ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사무실 현판식이 열린 25일 과천 특검 사무실 앞에 걸린 특검 현판. (사진=연합뉴스)]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통일교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오전부터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경찰청과 강원경찰청, 춘천경찰서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통일교 해외 원정도박 사건 첩보 및 수사 관련 자료를 확보 중입니다.
통일교 수사 무마의혹은 통일교 간부진의 해외 원정 도박 의혹을 경찰이 인지하고도 수사를 하지 않고, 오히려 이를 정치권에 유출해 무마시켰다는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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