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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생산적금융 더 속도감 있게 추진"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4.20 14:35
수정2026.04.20 14:38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주요 계열사 임원들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4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금융 제공=연합뉴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그룹 전 임직원이 나서서 금융 지원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생산적·포용금융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임 회장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4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열어 "중동 전쟁 등 외부 충격이 큰 만큼 우리 거래 기업과 국민에게 피해가 더 커지기 전에 나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우리금융이 오늘(20일) 전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 대표와 지주 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9월부터 가동한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의 올해 1분기 성과와 2분기 과제를 점검했습니다.

우리금융은 첨단전략산업과 연계한 생산적 금융의 대형 프로젝트 참여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포용금융 부문에서도 금융 접근성, 금융비용 완화, 재기 지원 등 실질적인 체감형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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