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재경위,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4.20 14:28
수정2026.04.20 15:28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20일 서울 중구 한화금융플라자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가 20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재경위는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고 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의결했습니다.
앞서 재경위는 지난 15일 열린 인사청문회 당일에는 자료 제출 문제 등을 이유로 보고서를 채택하지 못했으며 지난 17일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야당 의원들은 장녀의 한국 여권 불법 재발급 등을 문제삼아 후보자 측 자료 제출이 충분하지 않았다며 반대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고서 채택으로 신 후보자는 대통령의 임명 재가를 거쳐 이르면 21일 한국은행 총재에 취임할 전망입니다.
신 후보자는 국제결제은행(BIS) 경제고문 겸 통화경제국장 등을 지낸 국제금융 전문가로 평가됩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오늘 오전 이임식을 끝으로 4년 임기를 마쳤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주가 반토막 났는데…삼천당제약 또 무슨 일?
- 2.강남 엄마들은 다 안다?…高3 국민연금 평생 2배 더 받는 법
- 3.입사하자 마자 7억 성과급?…SK하이닉스 킹산직 뽑는다
- 4.'카카오톡' 잘못 다운받았다간 '다 털린다'
- 5."美, 이란에 368조원 기금 제안" 이스라엘 언론
- 6."반도체보다 더 올랐다"…올해 최고 수익률 ETF는 '건설'
- 7.엄마가 사준 3천만원 SK하이닉스 주식이 9억 됐다
- 8."이러니 구내식당 북적"…서울서 칼국수 1만원에 못 먹는다
- 9."대졸 숨기고 고졸 지원"…억대 성과급에 하닉고시 열풍
- 10.삼성 '집 한 채'급 보너스, 꿈인가 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