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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화물연대 집회서 차 사고…50대 조합원 사망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4.20 13:23
수정2026.04.20 13:47

[20일 오전 10시 32분께 경남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한 집회 현장에서 2.5t 화물차가 집회 참가자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 사고로 50대 조합원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연합뉴스)]

오늘(20일) 오전 10시 32분께 경남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한 집회 현장에서 2.5t 화물차가 집회 참가자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 사고로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고, 1명이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물류 차량 출차를 노조원이 막아서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화물연대 경남본부는 BGF리테일에 공동교섭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16일 시작해 오는 5월 11일까지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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