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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 디지털에셋과 업무협약…"캔톤 네트워크 기반 협력"

SBS Biz 이한나
입력2026.04.20 13:23
수정2026.04.20 13:32

[한화투자증권 제공=연합뉴스]

한화투자증권은 오늘(20일) 글로벌 금융 특화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인 디지털에셋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디지털에셋'은 골드만삭스, 미국예탁결제원(DDCC) 등 주요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채택한 금융 특화 개방형 블록체인인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양사는 향후 다양한 금융 영역에서 협업 기회를 모색하고, 글로벌 금융 시장 내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특히 한화투자증권은 '캔톤 네트워크' 참여를 통해 주요 글로벌 금융기관들과 동일한 인프라에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캔톤 네트워크'는 글로벌 주요 금융기관들이 검증한 차세대 금융 인프라"라며 "이번 협력으로 글로벌 금융 생태계와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미래 금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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