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녹색산업 협의체'에 에너지·플랜트 추가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4.20 12:22
수정2026.04.20 13:33
[기후에너지환경부 청사 (사진=연합뉴스)]
녹색산업 수주 확대를 위한 민관 협의체에 에너지와 플랜트 기업이 추가로 참여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늘(20일) 전남 여수시 한 호텔에서 '녹색산업 협의체 확대 협약식'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녹색산업 협의체는 수주지원단 파견 등 국내 녹색산업 기업의 외국 진출을 돕고자 2023년 출범했으며 7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한국전력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전력거래소, 한국상하수도협회 등 공공·유관기관 14곳과 삼성중공업, 한화솔루션, HD일렉트릭, LS일렉트릭, LX인터내셔널, 에코프로HN 등 12개 기업이 추가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기후부는 "앞으로 협의체는 사업 발굴부터 협력망 구축, 수주,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략적 수주 지원 플랫폼'으로 역할을 할 것입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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