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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벤처·스타트업 AI 솔루션으로 '모두의 창업' 지원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4.20 12:08
수정2026.04.20 13:30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창업 도전자의 아이디어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벤처·스타트업의 AI 솔루션 370개를 모집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모집된 AI 솔루션은 1차 예선을 통과한 5천명 규모 창업 도전자가 자기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실패 위험을 줄여 빠르게 서비스 형태로 구현할 수 있게 하는 조력자 역할을 합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는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입니다.

지난달 오늘(26일) 플랫폼이 열린 이후 일평균 400명이 아이디어 접수에 참여했고 지난 오늘(19일) 오후 6시 기준 누적 신청자가 1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전체 신청자 가운데 39세 이하 청년층 비중은 약 63%를 차지했으며 비수도권 소재 창업보육기관을 통한 신청도 약 43%에 달했습니다.

주요 기술은 오늘(21일)부터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됩니다. 중기부는 선정된 솔루션의 세부 기술과 사용 절차 등을 안내해 창업 도전자가 실제 사업화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AI 솔루션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선발된 창업 도전자 아이디어를 데이터 기반으로 빠른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발전시키는 엔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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