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최대 50만원까지 집배원이 배달…시범사업 시작
SBS Biz 안지혜
입력2026.04.20 11:45
수정2026.04.20 15:00
강원과 전북도 19개 시·군 국민연금 수령자들의 연금을 우체국 집배원이 찾아 현금으로 배달하는 서비스가 시범‧실시됩니다. 금융기관 영업점이 적은 농어촌 지역은 물론 고령자들의 편의가 높아질 전망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국민연금공단과 국민연금 수급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국민연금 안심배달 서비스'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국민연금 안심배달은 우체국에서 사전 서비스를 신청한 국민연금 수급자의 연금을 우체국 집배원이 현금으로 직접 배달하는 동시에 수급자의 안부 및 생활 상태를 확인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입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강원 및 전북 지역 19개 시·군에 거주하며 우체국 계좌로 국민연금을 수급 중인 1951년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서비스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시범적으로 진행되고, 시범사업 평가를 통해 전국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우편비용은 국민연금공단이 부담하며, 수급자에게 부과하는 비용은 없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촘촘한 전국 우편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은행 영업점 축소로 금융 접근성이 낮아진 고령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국민연금공단과 국민연금 수급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국민연금 안심배달 서비스'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국민연금 안심배달은 우체국에서 사전 서비스를 신청한 국민연금 수급자의 연금을 우체국 집배원이 현금으로 직접 배달하는 동시에 수급자의 안부 및 생활 상태를 확인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입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강원 및 전북 지역 19개 시·군에 거주하며 우체국 계좌로 국민연금을 수급 중인 1951년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서비스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시범적으로 진행되고, 시범사업 평가를 통해 전국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우편비용은 국민연금공단이 부담하며, 수급자에게 부과하는 비용은 없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촘촘한 전국 우편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은행 영업점 축소로 금융 접근성이 낮아진 고령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주가 반토막 났는데…삼천당제약 또 무슨 일?
- 2.강남 엄마들은 다 안다?…高3 국민연금 평생 2배 더 받는 법
- 3.입사하자 마자 7억 성과급?…SK하이닉스 킹산직 뽑는다
- 4.'카카오톡' 잘못 다운받았다간 '다 털린다'
- 5."美, 이란에 368조원 기금 제안" 이스라엘 언론
- 6."반도체보다 더 올랐다"…올해 최고 수익률 ETF는 '건설'
- 7.엄마가 사준 3천만원 SK하이닉스 주식이 9억 됐다
- 8."이러니 구내식당 북적"…서울서 칼국수 1만원에 못 먹는다
- 9."우리 아들만 노는 게 아니네"…내 '일' 사라진 청년들
- 10.삼성 '집 한 채'급 보너스, 꿈인가 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