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LG 대표 "LG는 생활 그 자체…고객 삶에 집중"
SBS Biz 최지수
입력2026.04.20 11:29
수정2026.04.20 12:09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2026 LG어워즈'에 참석해 "고객 심사단이 남긴 'LG는 생활 그 자체'라는 말에 LG의 존재 이유가 담겨 있다"고 말하며 고객의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LG는 16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2026 LG어워즈(LG Awards)'를 진행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LG어워즈는 한 해 동안 고객가치 혁신을 통해 성과를 낸 우수 사례를 시상하는 행사입니다. 행사 현장에는 구광모 LG 대표를 비롯해 LG 최고 경영진과 고객 심사단 대표, 수상자 등 550명이 참석했습니다.
구광모 대표는 취임 이후 매년 LG어워즈에 참석해 현장의 혁신 사례를 직접 챙겼습니다.
구 대표는 "고객 심사단이 남긴 'LG는 생활 그 자체'라는 말에 LG의 존재 이유가 담겨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우리가 만들어야 할 가치는 기술이나 제품, 서비스 그 자체가 아닌 고객의 더 나은 삶"이라며 "고객의 더 나은 삶이라는 하나의 목표에 집중한다면, 고객들에게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G 전 계열사에서 선발된 217개 출품 과제 중 고객감동대상 4개 과제를 비롯해 고객만족상 33개, 고객공감상54개 등 총 91개 과제가 선정됐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양극재기술 양극재2팀은 '세계 최초 입자경계 코팅 95% 하이니켈 양극재'를 개발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를 높이기 위해 니켈 함량을 높일수록 구조적 불안정성이 커져 전기차 고객사들이 공통으로 직면한 문제로 꼽혔습니다. LG엔솔은 양극재 내부의 미세한 알갱이 경계면마다 코팅을 입히는 '입자경계 코팅' 기술을 적용해 충·방전 시 발생하는 틈새 균열로 전해액이 침투하는 기술적 난제를 해결했습니다.
LG전자 VS사업본부 Telematics 5 Project팀이 개발한 '피지컬 AI 모빌리티 구현을 위한 스마트 안테나 5G 텔레매틱스' 모듈 역시 세계 최초의 기록을 쓰며 대상을 받았습니다.
올해 LG는 다양한 구성원들이 LG어워즈에 참여해 혁신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화상 참여와 실시간 채팅방을 확대 운영했습니다. 또 고객감동대상 수상자의 가족들을 역대 대상 수상자 기념 공간인 '명예의 전당'에 초청할 계획입니다.
LG는 16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2026 LG어워즈(LG Awards)'를 진행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LG어워즈는 한 해 동안 고객가치 혁신을 통해 성과를 낸 우수 사례를 시상하는 행사입니다. 행사 현장에는 구광모 LG 대표를 비롯해 LG 최고 경영진과 고객 심사단 대표, 수상자 등 550명이 참석했습니다.
구광모 대표는 취임 이후 매년 LG어워즈에 참석해 현장의 혁신 사례를 직접 챙겼습니다.
구 대표는 "고객 심사단이 남긴 'LG는 생활 그 자체'라는 말에 LG의 존재 이유가 담겨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우리가 만들어야 할 가치는 기술이나 제품, 서비스 그 자체가 아닌 고객의 더 나은 삶"이라며 "고객의 더 나은 삶이라는 하나의 목표에 집중한다면, 고객들에게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G 전 계열사에서 선발된 217개 출품 과제 중 고객감동대상 4개 과제를 비롯해 고객만족상 33개, 고객공감상54개 등 총 91개 과제가 선정됐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양극재기술 양극재2팀은 '세계 최초 입자경계 코팅 95% 하이니켈 양극재'를 개발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를 높이기 위해 니켈 함량을 높일수록 구조적 불안정성이 커져 전기차 고객사들이 공통으로 직면한 문제로 꼽혔습니다. LG엔솔은 양극재 내부의 미세한 알갱이 경계면마다 코팅을 입히는 '입자경계 코팅' 기술을 적용해 충·방전 시 발생하는 틈새 균열로 전해액이 침투하는 기술적 난제를 해결했습니다.
LG전자 VS사업본부 Telematics 5 Project팀이 개발한 '피지컬 AI 모빌리티 구현을 위한 스마트 안테나 5G 텔레매틱스' 모듈 역시 세계 최초의 기록을 쓰며 대상을 받았습니다.
올해 LG는 다양한 구성원들이 LG어워즈에 참여해 혁신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화상 참여와 실시간 채팅방을 확대 운영했습니다. 또 고객감동대상 수상자의 가족들을 역대 대상 수상자 기념 공간인 '명예의 전당'에 초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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