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건강 이상 '초기 대응' 지원…헬스케어 서비스 개편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4.20 09:47
수정2026.04.20 09:47
AIA생명은 질병 치료 이전 단계에서도 고객이 건강에 대한 염려가 시작되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AIA 헬스케어 서비스'는 보험 보장을 넘어 건강관리부터 치료·회복·가족 돌봄까지 아우르는 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개편은 AIA생명이 고객들의 이용이 집중되는 '핵심 기본 서비스'인 ▲건강검진 우대할인 및 예약 ▲24시간 실시간 건강상담 ▲전문의 안내 및 진료 예약 ▲전화 심리상담 등을 중심으로 구조를 재정비합니다.
또, ▲간호사 혹은 요양보호사 병원 진료 동행 ▲ 간병인 지원 및 가정 간호 서비스 제공과 같이 치료 전후를 포함해 고객의 전반적인 건강 여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공백을 고려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보다 강화했습니다.
AIA생명은 고객이 건강 관리 여정 전반에 걸쳐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서비스에 대해 질병 진단 이후에만 이용 가능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건강 이상을 감지하거나 의료진 판단이 필요한 초기 단계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치료 과정에서의 불안과 공백은 물론, 치료 여부를 결정하기 전 단계에서의 심리적 부담과 불확실성,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부담까지 덜고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고객경험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또한 서비스별 특성에 따라 가족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항목을 운영해 고객의 건강관리 여정 전반에서 체감가치를 높였습니다.
특히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운영하는 ▲프라이빗 메디컬 컨시어지 (Private Medical Concierge) ▲해외 의료지원은 고객 본인은 물론 건강 관리 단계부터 가족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개편된 서비스는 2026년 4월 1일 이후 관련 가입 조건을 충족하고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됩니다.
AIA생명은 향후에도 질병 발생 이후가 아닌 고객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시점에 한발 앞서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교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유신옥 AIA생명 고객총괄본부장은 "이번 헬스케어 서비스 개편은 고객이 '아프다고 느끼기 전', 건강에 대한 걱정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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