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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100달러 '넘실' 국제유가 6~7% 급등세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4.20 09:40
수정2026.04.20 11:34


미국과 이란 간 휴전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한국 시간 20일 오전 8시30분 현재 전장 대비 6.14% 급등한 배럴당 95.93달러를 나타냈습니다. 

5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90.01달러로 전장 대비 7.35% 급등했습니다. 

지난 17일 브렌트유와 WTI 선물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소식에 각각 9.1%, 11.5% 급락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주말 동안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을 공격하고 미국이 이란 관련 선박을 나포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국제 유가가 다시 급등세로 반전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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