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양자컴 관련주, 엔비디아 발표에 급등…단기 과열 우려
SBS Biz
입력2026.04.20 07:45
수정2026.04.20 08:26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코스피가 역대 최고치를 100포인트 조금 넘게 남겨두고 있습니다.
미국 이란 전쟁으로 크게 하락했던 낙폭을 대부분 만회한 상황입니다.
휴전 종료 시한이 가까워지고 있지만, 협상은 열릴지조차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국내증시에선 본격적으로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집니다.
실적과 전쟁 변수 사이에서 방향성을 모색할 국내증시 전 거래일 복기하면서 이번 주 투자포인트 체크하겠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코스피는 0.6% 하락했고, 반대로 코스닥은 0.6% 오르며 6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코스피 주간 기준으로는 5.68% 상승했고, 코스닥은 6.99% 상승했는데요.
미국과 이란이 첫 대면 협상에 나서면서 종전 기대감에 불이 붙은 결과인데, 다시 상황이 복잡하게 돌아가면서 이 기대감은 한풀 꺾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급적으로는 코스피에서 외국인들이 5거래일 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섰습니다.
2조 원 가까이 팔아내며 지수 약세를 야기했습니다.
반면 기관이 1500억 원 넘게 순매수했고, 개인들이 1조 4000억 원 넘는 매수 우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 외국인 기관 모두 순매수 기록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130억 원 넘게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금액은 적지만 사자 포지션 취했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대체로 약세 보였습니다.
반도체 투톱이 조정을 받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6% 넘게 하락하며 낙폭이 가장 컸습니다.
반면 자동차 대표주, 그리고 호실적이 기대되는 2차전지 쪽이 양호한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들을 보면, 여기서도 2차전지 대표주들만 강한 모습이었습니다.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1% 넘게 상승했습니다.
반면 삼천당제약이 4% 가까이 코오롱티슈진과 에이비엘바이오가 2% 가까이 하락하는 등 제약바이오 대표주들 부진한 모습이었습니다.
환율은 올랐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8원 90전 오른 1483원 50전을 기록했습니다.
외국인들의 대규모 매도세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후에 야간거래에선 환율이 1460원대로 급락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을 한시적으로 해제한다는 이란의 발표에 국제 유가가 급락한 영향인데요.
다만 미국과 이란 상황이 복잡하게 돌아가면서 오늘(20일)은 외환시장 다시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 우리 시장은 실적 모멘텀과 전쟁 변수 사이에서 방향성을 탐색하겠습니다.
일단 현지시간 21일 케빈 워시 연준 신임 의장 청문회가 대기 중입니다.
시장에선 신임 의장 후보가 통화 정책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낼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 미국에선 3월 소매판매 지수가 발표될 예정인데요.
실질 소매판매가 얼마나 선방하는지 여부가 관건이 되겠습니다.
한국의 1분기 GDP도 체크하시죠.
아무래도 제일 중요한 건 목요일 예정돼있는 SK하이닉스 실적이겠습니다.
앞서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가 역대급 영업이익을 낸 만큼 SK하이닉스도 실적 서프라이즈를 낼 것으로 시장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이 40조 원을 상회할 지 여부가 관건인데, 예상치를 뛰어넘을 경우 코스피 상승 동력을 키울 수 있겠습니다.
한편 전 거래일 시간 외 거래에서는 양자컴퓨터 관련주가 강했습니다.
양자컴퓨터 관련주, 지난주 엔비디아의 AI 모델 발표와 아이온큐와 디웨이브퀀텀의 기술 발표로 급등했었는데요.
다만 단기 과열돼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양자 컴퓨팅 전문 매체인 '퀀텀 인사이더'는 "펀더멘털 재평가라기보단 개인 투자자들이 주도하는 전형적인 '내러티브 트레이드'라고 지적하기도 했기 때문에 오늘 관련주 흐름 체크하셔야겠습니다.
우리가 쉬는 사이 뉴욕증시보다도 미국과 이란 간 2차협상이 안갯속에 빠져들었기 때문에 국내증시 불확실성을 안고 출발하겠는데요.
역대 최고치를 100포인트 조금 넘게 남겨두고 있는 코스피 오늘 다시 조정받을 가능성이 큰데 6천 선 지켜낼지 개장 분위기 기다려보시죠.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코스피가 역대 최고치를 100포인트 조금 넘게 남겨두고 있습니다.
미국 이란 전쟁으로 크게 하락했던 낙폭을 대부분 만회한 상황입니다.
휴전 종료 시한이 가까워지고 있지만, 협상은 열릴지조차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국내증시에선 본격적으로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집니다.
실적과 전쟁 변수 사이에서 방향성을 모색할 국내증시 전 거래일 복기하면서 이번 주 투자포인트 체크하겠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코스피는 0.6% 하락했고, 반대로 코스닥은 0.6% 오르며 6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코스피 주간 기준으로는 5.68% 상승했고, 코스닥은 6.99% 상승했는데요.
미국과 이란이 첫 대면 협상에 나서면서 종전 기대감에 불이 붙은 결과인데, 다시 상황이 복잡하게 돌아가면서 이 기대감은 한풀 꺾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급적으로는 코스피에서 외국인들이 5거래일 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섰습니다.
2조 원 가까이 팔아내며 지수 약세를 야기했습니다.
반면 기관이 1500억 원 넘게 순매수했고, 개인들이 1조 4000억 원 넘는 매수 우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 외국인 기관 모두 순매수 기록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130억 원 넘게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금액은 적지만 사자 포지션 취했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대체로 약세 보였습니다.
반도체 투톱이 조정을 받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6% 넘게 하락하며 낙폭이 가장 컸습니다.
반면 자동차 대표주, 그리고 호실적이 기대되는 2차전지 쪽이 양호한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들을 보면, 여기서도 2차전지 대표주들만 강한 모습이었습니다.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1% 넘게 상승했습니다.
반면 삼천당제약이 4% 가까이 코오롱티슈진과 에이비엘바이오가 2% 가까이 하락하는 등 제약바이오 대표주들 부진한 모습이었습니다.
환율은 올랐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8원 90전 오른 1483원 50전을 기록했습니다.
외국인들의 대규모 매도세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후에 야간거래에선 환율이 1460원대로 급락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을 한시적으로 해제한다는 이란의 발표에 국제 유가가 급락한 영향인데요.
다만 미국과 이란 상황이 복잡하게 돌아가면서 오늘(20일)은 외환시장 다시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 우리 시장은 실적 모멘텀과 전쟁 변수 사이에서 방향성을 탐색하겠습니다.
일단 현지시간 21일 케빈 워시 연준 신임 의장 청문회가 대기 중입니다.
시장에선 신임 의장 후보가 통화 정책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낼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 미국에선 3월 소매판매 지수가 발표될 예정인데요.
실질 소매판매가 얼마나 선방하는지 여부가 관건이 되겠습니다.
한국의 1분기 GDP도 체크하시죠.
아무래도 제일 중요한 건 목요일 예정돼있는 SK하이닉스 실적이겠습니다.
앞서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가 역대급 영업이익을 낸 만큼 SK하이닉스도 실적 서프라이즈를 낼 것으로 시장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이 40조 원을 상회할 지 여부가 관건인데, 예상치를 뛰어넘을 경우 코스피 상승 동력을 키울 수 있겠습니다.
한편 전 거래일 시간 외 거래에서는 양자컴퓨터 관련주가 강했습니다.
양자컴퓨터 관련주, 지난주 엔비디아의 AI 모델 발표와 아이온큐와 디웨이브퀀텀의 기술 발표로 급등했었는데요.
다만 단기 과열돼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양자 컴퓨팅 전문 매체인 '퀀텀 인사이더'는 "펀더멘털 재평가라기보단 개인 투자자들이 주도하는 전형적인 '내러티브 트레이드'라고 지적하기도 했기 때문에 오늘 관련주 흐름 체크하셔야겠습니다.
우리가 쉬는 사이 뉴욕증시보다도 미국과 이란 간 2차협상이 안갯속에 빠져들었기 때문에 국내증시 불확실성을 안고 출발하겠는데요.
역대 최고치를 100포인트 조금 넘게 남겨두고 있는 코스피 오늘 다시 조정받을 가능성이 큰데 6천 선 지켜낼지 개장 분위기 기다려보시죠.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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