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조선·엔진주 뜨겁네…STX엔진 상한가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4.20 06:52
수정2026.04.20 07:52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지난주 금요일, 시장과 함께 움직였던 상승 및 하락 특징주 정리해 봅니다.
먼저 첫 번째 특징주, 중동 불확실성을 뚫고 상한가로 마감한 STX엔진입니다.
여전히 이란 전쟁 종식에 대한 실마리가 요원한 가운데, 시장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라는 현실적 리스크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이란이 협상 타결 전까지는 해협 통행권을 유지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면서, 에너지 가격 상승과 해상 운송의 중요성이 다시금 부각된 건데요.
이런 긴장감 속에서 지난주 금요일, 엔진 및 조선 기자재주에 강력한 매수세가 쏠렸습니다.
STX엔진, 저녁에 상한가로 장을 마쳤습니다.
반면, 두 번째 특징주는 최근 '미토스 쇼크'로, 널뛰는 모습 보이고 있는 보안주입니다.
국내 사이버 보안주들이 앤트로픽의 차세대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가 불러온 보안 위협 우려에 롤러코스터를 타는 모습 보여주고 있죠.
인간이 27년간 찾지 못한 보안 취약점을 AI가 순식간에 찾아낼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역설적으로 보안 솔루션에 대한 정부와 기업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안주들은 주간 단위로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지만, 지난주 금요일엔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급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대표적으로 에스투더블유 12%대 급락하면서 애프터마켓에서 가장 큰 낙폭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패시브 자금의 뒷받침이 부족하고 투자 정보가 제한적인 테마성 종목에 대해서는, 변동성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어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코스피는 외국인 대규모 매도에 상승 흐름이 꺾인 채 6100선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시총 상위주들, 애프터마켓 마감 상황 살펴보시면, 메인 마켓과 달리 삼성전자는 0.23% 강보합권으로 돌아서면서 마감했고, 반면 SK하이닉스는 0.87% 하락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이 외에 현대차는 0.94% 상승, LG에너지솔루션도 0.84% 올랐고, 특징적이었던 부분은 여기엔 나와 있지 않지만, 종전 협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방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6%대 급락했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 봅니다.
코스닥은 헬스케어 전반이 부진했지만, 이차전지 강세에 보합권에서 움직였습니다.
에코프로 1.8%대, 에코프로비엠도 1.95% 오르면서 강세보인 반면, 알테오젠 0.41%, 삼천당제약은 3%대 하락하면서 48만 9천 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시장을 주도하는 매수 주체가 눈에 띄지 않았고, 관망세가 짙은 모습이었습니다.
주말 사이 글로벌 이슈를 어떻게 소화할지, 오늘(20일)장 출발 흐름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확인하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지난주 금요일, 시장과 함께 움직였던 상승 및 하락 특징주 정리해 봅니다.
먼저 첫 번째 특징주, 중동 불확실성을 뚫고 상한가로 마감한 STX엔진입니다.
여전히 이란 전쟁 종식에 대한 실마리가 요원한 가운데, 시장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라는 현실적 리스크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이란이 협상 타결 전까지는 해협 통행권을 유지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면서, 에너지 가격 상승과 해상 운송의 중요성이 다시금 부각된 건데요.
이런 긴장감 속에서 지난주 금요일, 엔진 및 조선 기자재주에 강력한 매수세가 쏠렸습니다.
STX엔진, 저녁에 상한가로 장을 마쳤습니다.
반면, 두 번째 특징주는 최근 '미토스 쇼크'로, 널뛰는 모습 보이고 있는 보안주입니다.
국내 사이버 보안주들이 앤트로픽의 차세대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가 불러온 보안 위협 우려에 롤러코스터를 타는 모습 보여주고 있죠.
인간이 27년간 찾지 못한 보안 취약점을 AI가 순식간에 찾아낼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역설적으로 보안 솔루션에 대한 정부와 기업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안주들은 주간 단위로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지만, 지난주 금요일엔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급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대표적으로 에스투더블유 12%대 급락하면서 애프터마켓에서 가장 큰 낙폭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패시브 자금의 뒷받침이 부족하고 투자 정보가 제한적인 테마성 종목에 대해서는, 변동성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어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코스피는 외국인 대규모 매도에 상승 흐름이 꺾인 채 6100선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시총 상위주들, 애프터마켓 마감 상황 살펴보시면, 메인 마켓과 달리 삼성전자는 0.23% 강보합권으로 돌아서면서 마감했고, 반면 SK하이닉스는 0.87% 하락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이 외에 현대차는 0.94% 상승, LG에너지솔루션도 0.84% 올랐고, 특징적이었던 부분은 여기엔 나와 있지 않지만, 종전 협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방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6%대 급락했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 봅니다.
코스닥은 헬스케어 전반이 부진했지만, 이차전지 강세에 보합권에서 움직였습니다.
에코프로 1.8%대, 에코프로비엠도 1.95% 오르면서 강세보인 반면, 알테오젠 0.41%, 삼천당제약은 3%대 하락하면서 48만 9천 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시장을 주도하는 매수 주체가 눈에 띄지 않았고, 관망세가 짙은 모습이었습니다.
주말 사이 글로벌 이슈를 어떻게 소화할지, 오늘(20일)장 출발 흐름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확인하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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