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테슬라, 한국 수입차 시장서 사상 처음 1위 올랐다
SBS Biz
입력2026.04.20 05:51
수정2026.04.20 06:42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LNG값 치솟아도…SK·포스코 안심하는 까닭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SK이노베이션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글로벌 액화천연가스, LNG 가격이 수헤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동북아시아 LNG 선물가격(JKM)이 전쟁 전보다 1.5배 뛰었지만 SK이노베이션 E&S는 지분 투자한 해외 가스전을 통해 LNG를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전략입니다.
미국 오클라호마 우드퍼드 가스전과 휴스턴 LNG 터미널, 호주 바로사 가스전이 대표적입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분 51%를 보유한 미얀마 가스전을 통해 생산한 LNG를 동남아시아 국가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호주 자회사인 세넥스에너지를 통해서도 LNG를 호주 내수용으로 판매 중입니다.
◇ 용산 1만가구 공급, 절반은 오피스텔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에 주택 1만 가구 공급을 추진하면서 전체 물량의 절반가량을 주거용 오피스텔로 채우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일경제신문이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코레일 자료에 따르면 지구 내에는 공동주택 5000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4000실이 배치될 방침입니다.
인근 철도 용지에 오피스텔 1000실을 추가 배치하는 방안도 담겼습니다.
서울시의 기존 6000가구 계획안과 비교하면 오피스텔은 2배 이상, 공동주택은 약 1.4배 늘어난 규모입니다.
이는 서울 도심의 심각한 주택난을 해소하면서도 국제업무지구 본연의 업무 기능을 보존하기 위한 절충안으로 풀이됩니다.
◇ 중동 혼란에 코스피-환율 '호르무즈 널뛰기'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에서 진전된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국제 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고, 환율 상승, 코스피 약세 현상이 재차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17일 이란이 휴전 기간에 호르무즈 해협 통행 일시 제한을 해제한다는 소식에 북해산 브렌트유 6월 인도분 가격은 90.38달러까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해협이 다시 통제되며 20일 시장 개장 직후부터 오름세를 보일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이 제기됩니다.
환율 역시 지난 18일 야간거래에서 1460원로 34거래일 만에 최저치였지만 원화 가치는 다시 하락하고 코스피도 약세를 보이기 쉽습니다.
전문가들은 변동성 높은 장세에서 지나친 쏠림 투자는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해외주식 양도세 100% 감면"…서학개미 솔깃했다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양도소득세 100% 공제 시한이 다가오면서 국내시장 복귀계좌, RIA 가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달 16일 기준 RIA 누적 가입 계좌 수는 14만 3455좌로 출시 첫날보다 8배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누적 잔고는 519억 원에서 8815억 원으로 17배 늘었습니다.
시장에서는 중동 전쟁 여파로 달러-원 환율이 오른 점도 RIA 확대에 우호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국내 증시 활황에 미국 주식 투자 열기가 한풀 꺾인 영향도 있습니다.
다만 이달 들어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만큼, 자금 이동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 믿을 건 자격증…출구찾는 '문송' 직장인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공인노무사·세무사·감정평가사 시험 지원자가 크게 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문과 계열 전문자격시험인 공인노무사·세무사·감정평가사 지원자는 총 4만 2389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감정평가사 지원자가 2021년 대비 98.3%, 세무사와 공인노무사 지원자도 같은 기간 각각 76.2%, 62.1% 증가했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문과 출신 직장인이 ‘평생 자격증’을 따기 위해 대거 지원한 결과라는 분석입니다.
이에 따라 낮에는 직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자격증 시험을 공부하는 이른바 ‘샐러던트’가 학원가와 스터디카페의 주요 고객이 되고 있습니다.
◇ 테슬라에 꽂힌 2040, 美 주식 사듯 산다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전기차만 판매하는 테슬라가 올해 1분기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사상 처음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테슬라는 ‘중국산(産)’ ‘기습 가격 인상’ ‘부실한 AS(애프터서비스)’라는, 한국 시장이 싫어하는 악재를 고루 안고 있는데도 판매 상승세가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기술과 브랜드를 지지하는 강력한 2040 남성 팬층이 미국 주식 사듯 테슬라를 구매하는 덕분”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통상 자동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떨어지는 자산이지만, 테슬라 구매자들은 이를 가치가 오를 자산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주 고객층이 겹치는 국산차 업계는 이런 테슬라 현상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LNG값 치솟아도…SK·포스코 안심하는 까닭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SK이노베이션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글로벌 액화천연가스, LNG 가격이 수헤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동북아시아 LNG 선물가격(JKM)이 전쟁 전보다 1.5배 뛰었지만 SK이노베이션 E&S는 지분 투자한 해외 가스전을 통해 LNG를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전략입니다.
미국 오클라호마 우드퍼드 가스전과 휴스턴 LNG 터미널, 호주 바로사 가스전이 대표적입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분 51%를 보유한 미얀마 가스전을 통해 생산한 LNG를 동남아시아 국가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호주 자회사인 세넥스에너지를 통해서도 LNG를 호주 내수용으로 판매 중입니다.
◇ 용산 1만가구 공급, 절반은 오피스텔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에 주택 1만 가구 공급을 추진하면서 전체 물량의 절반가량을 주거용 오피스텔로 채우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일경제신문이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코레일 자료에 따르면 지구 내에는 공동주택 5000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4000실이 배치될 방침입니다.
인근 철도 용지에 오피스텔 1000실을 추가 배치하는 방안도 담겼습니다.
서울시의 기존 6000가구 계획안과 비교하면 오피스텔은 2배 이상, 공동주택은 약 1.4배 늘어난 규모입니다.
이는 서울 도심의 심각한 주택난을 해소하면서도 국제업무지구 본연의 업무 기능을 보존하기 위한 절충안으로 풀이됩니다.
◇ 중동 혼란에 코스피-환율 '호르무즈 널뛰기'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에서 진전된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국제 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고, 환율 상승, 코스피 약세 현상이 재차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17일 이란이 휴전 기간에 호르무즈 해협 통행 일시 제한을 해제한다는 소식에 북해산 브렌트유 6월 인도분 가격은 90.38달러까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해협이 다시 통제되며 20일 시장 개장 직후부터 오름세를 보일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이 제기됩니다.
환율 역시 지난 18일 야간거래에서 1460원로 34거래일 만에 최저치였지만 원화 가치는 다시 하락하고 코스피도 약세를 보이기 쉽습니다.
전문가들은 변동성 높은 장세에서 지나친 쏠림 투자는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해외주식 양도세 100% 감면"…서학개미 솔깃했다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양도소득세 100% 공제 시한이 다가오면서 국내시장 복귀계좌, RIA 가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달 16일 기준 RIA 누적 가입 계좌 수는 14만 3455좌로 출시 첫날보다 8배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누적 잔고는 519억 원에서 8815억 원으로 17배 늘었습니다.
시장에서는 중동 전쟁 여파로 달러-원 환율이 오른 점도 RIA 확대에 우호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국내 증시 활황에 미국 주식 투자 열기가 한풀 꺾인 영향도 있습니다.
다만 이달 들어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만큼, 자금 이동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 믿을 건 자격증…출구찾는 '문송' 직장인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공인노무사·세무사·감정평가사 시험 지원자가 크게 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문과 계열 전문자격시험인 공인노무사·세무사·감정평가사 지원자는 총 4만 2389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감정평가사 지원자가 2021년 대비 98.3%, 세무사와 공인노무사 지원자도 같은 기간 각각 76.2%, 62.1% 증가했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문과 출신 직장인이 ‘평생 자격증’을 따기 위해 대거 지원한 결과라는 분석입니다.
이에 따라 낮에는 직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자격증 시험을 공부하는 이른바 ‘샐러던트’가 학원가와 스터디카페의 주요 고객이 되고 있습니다.
◇ 테슬라에 꽂힌 2040, 美 주식 사듯 산다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전기차만 판매하는 테슬라가 올해 1분기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사상 처음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테슬라는 ‘중국산(産)’ ‘기습 가격 인상’ ‘부실한 AS(애프터서비스)’라는, 한국 시장이 싫어하는 악재를 고루 안고 있는데도 판매 상승세가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기술과 브랜드를 지지하는 강력한 2040 남성 팬층이 미국 주식 사듯 테슬라를 구매하는 덕분”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통상 자동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떨어지는 자산이지만, 테슬라 구매자들은 이를 가치가 오를 자산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주 고객층이 겹치는 국산차 업계는 이런 테슬라 현상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주가 반토막 났는데…삼천당제약 또 무슨 일?
- 2.강남 엄마들은 다 안다?…高3 국민연금 평생 2배 더 받는 법
- 3.입사하자 마자 7억 성과급?…SK하이닉스 킹산직 뽑는다
- 4.'카카오톡' 잘못 다운받았다간 '다 털린다'
- 5."美, 이란에 368조원 기금 제안" 이스라엘 언론
- 6.7억 성과급 SK하이닉스 공고 나온 생산직 "인생이 달다"
- 7."반도체보다 더 올랐다"…올해 최고 수익률 ETF는 '건설'
- 8.엄마가 사준 3천만원 SK하이닉스 주식이 9억 됐다
- 9."이러니 구내식당 북적"…서울서 칼국수 1만원에 못 먹는다
- 10."빚 못 갚는 사장님들 너무 많아요"…은행 연체율 빨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