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수출입은행, 130억 투입 'KEXIM AI' 구축…대출·보증 심사 속도 높인다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4.19 09:17
수정2026.04.19 09:19


한국수출입은행이 자체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에 나섭니다.

수출입은행은 오늘(19일) 총 130억 원 규모의 'KEXIM AI'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비대면 대출·보증 심사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해외 진출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KEXIM AI는 데이터 분석과 문서 작성 등 반복 업무를 자동화해 심사 기간을 단축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고객 응대와 서비스 품질 개선에 보다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기업 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박연신다른기사
"ELS 과징금 결론 또 밀리나"…금융위 '징계 수위' 두고 장고
기름값 2천원 시대…주유소·카드사 수수료 전쟁 재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