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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위원장 "민영방송 소유·겸영 규제 등 낡은 규제 개선"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4.18 09:34
수정2026.04.18 10:17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 축사하는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제공=연합뉴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김종철 위원장이 전날(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기념식 축사에서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낡은 규제 개선과 콘텐츠 제작지원 확대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SBS를 포함한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광고 규제 완화와 지역방송 재원 문제 등 업계 주요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정부가 규제 완화와 재정 지원을 병행해 민영방송 경쟁력 강화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특히 김 위원장은 소유·겸영 규제 등 낡은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 기여한 우수 프로그램과 공로자를 시상하고자 2006년부터 매년 여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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