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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안전성 평가 의무화 대비”…식약처, 전국 설명회 개최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4.17 15:30
수정2026.04.17 15:39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는 22일 대전을 시작으로 전국 6개 지역에서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설명회를 엽니다.

식약처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에 대한 업계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화장품 책임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설명회는 대전·충청을 시작으로 인천·경기, 대구·경상, 강원, 광주·전라, 서울 등 전국 6개 권역에서 다음 달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설명회에서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 개요와 추진 사항과 정부 지원 사업,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해외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화장품 표시·광고 사례 등이 안내됩니다.

참석을 희망하는 업체는 설명회 전날까지 사전 신청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제도 준비 과정에서의 질의 사항을 미리 제출하면 현장에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식약처는 제도 도입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에도 지역 설명회와 간담회를 다섯 차례 진행했으며, 올해 역시 현장 의견을 토대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K-화장품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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