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4개 노동권익재단, 이주노동자 권익 향상 협약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4.17 12:50
수정2026.04.17 13:41
[지난 2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화훼농장에서 이주노동자들이 작업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고용노동부는 공공상생연대기금, 금융산업공익재단,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전태일재단 등 4개 노동권익재단과 오늘(17일) '이주노동자 노동권익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노동부와 각 재단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이주노동자가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주노동자 이름부르기 운동', '겨울 작업복 및 방한용품 나눔', '식사환경 개선 지원' 등이 추진되고 오늘(27일) 울산에서는 이주노동자 노동존중 캠페인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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