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우리나라 선박 첫 홍해 통과 원유 운송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4.17 12:22
수정2026.04.17 13:54
중동 사태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발이 묶였던 우리나라 선박이 처음으로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해수부는 이 선박이 홍해를 항해하는 동안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과 항해 안전 정보 제공, 선박 및 선사와의 실시간 소통 채널 운영 등으로 선원과 선박 안전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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