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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북미서 '가전 기술 세미나'…AI 가전으로 현지 공략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4.17 12:02
수정2026.04.17 14:34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15일부터 이틀간 미국 뉴저지주 잉글우드 클리프스에 위치한 CEC 쇼룸에서 가전 기술 세미나 '더 브리프 뉴욕(The Brief New York)'을 열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현지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가전에 탑재된 AI 기반의 인식 기술을 통해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사례를 시연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내부 카메라로 식재료 입출고 인식하는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비롯해 '비스포크 AI 오븐' 등을 선보였습니다.

아울러 북미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신규 냉장고 라인업도 공개했습니다. 내부 보관 공간을 한층 확대한 '스페이스 맥스'나 대용량의 물을 자동으로 채워주는 '오토 필 정수기', 디스펜서를 쇼케이스 안쪽에 배치한 '베버리지 센터', '아이스 메이커' 등을 소개하면서 프렌치도어 냉장고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문종승 삼성전자 DA 사업부 부사장은 "북미 라이프스타일에 밀착된 특화 기능과 독보적인 AI 생태계 구현해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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