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경제일정] 테슬라·인텔 실적 주목…韓 1분기 성장률 속보치 중요
SBS Biz 김기호
입력2026.04.17 10:47
수정2026.04.17 11:22
■ 세계는 경제는 '다음 주 경제일정' - 김기호 앵커
계속해서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입니다.
먼저 20일, 월요일엔 중국 인민은행이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 LPR을 발표합니다.
현재 1년물은 3%, 5년물은 3.5%인데, 지난달까지 열 달 연속 유지됐습니다.
시장은 이번에도 움직이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월요일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4년 임기가 끝나는 날이기도 합니다.
계속해서 화요일 일정 보시죠.
미국의 지난달 소매판매가 중요합니다.
이란 전쟁이 이후 수치여서 주목되는데요.
앞서 2월엔 전달 대비 0.6% 증가하면서 견조한 증가세를 나타냈는데, 3월 수치는 다를 것이란 우려 섞인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로존의 이번 달 경기전망지수는 더 나빠졌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3월에 이미 역대급으로 폭락했죠.
전달에 비해 58.8포인트나 하락하면서 마이너스로 떨어졌습니다.
국내 지표는 이번 달 20일까지의 수출액 집계가 관심인데요.
이미 이달 10일까지의 수출이 반도체 덕에 월별 상순 기록을 또 갈아치웠기 때문에 기대가 높습니다.
화요일엔 신임 한국은행 총재가 업무를 시작합니다.
수요일 일정 보실까요.
우리나라의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관건입니다.
2월까지 6개월 연속 상승, 그리고 3월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 여기에 환율 상승까지 2월 상승폭은 전월 대비 0.6%였는데, 3월엔 상승폭을 더 키웠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에선 3월 무역수지가 나오는데요.
2월에 두 달 만에 흑자로 돌아섰는데, 흐름 보시고요.
큰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습니다.
장 마감 뒤 테슬라가 성적을 공개합니다.
올해 전기차 판매량과 주가 흐름이 지지부진하고 특히 최근엔 JP모건이 테슬라 주가가 연말 60%까지 급락할 수 있다면서 비중 축소 의견을 낸 충격이 큰데요.
이번 실적이 분위기를 전환시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밖에 반도체 장비 업체 램리서치와 IBM 실적도 대기 중입니다.
목요일로 넘어갑니다.
S&P글로벌이 미국의 이번 달 제조업과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 예비치를 발표합니다.
지난달 확정치는 제조업이 52.3으로 확장 국면을 유지했지만 서비스업은 49.8로 위축세로 돌아섰습니다.
유로존 PMI도 확인하시고요.
한국은행은 1분기 성장률 속보치를 발표합니다.
앞서 한은은 1% 내외가 될 것이고, 반도체 수출이 좋으면 더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는데, 확인하시죠.
4월 소비자심리지수도 나오는데 고유가에 따른 충격이 예상됩니다.
실적은 뉴욕증시 마감 뒤 인텔이 1분기 성적을 내놓습니다.
앞서 4분기 실적 발표 때 실망스러운 1분기 전망으로 주가가 크게 빠졌었는데, 이번엔 어떨지 보시죠.
마지막, 금요일 일정입니다.
미시간대가 발표하는 이번 달 소비자심리지수와 기대인플레이션 확정치가 중요합니다.
2주 전에 나온 예비치가 이미 충격을 예고했죠.
전쟁으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에 소비심리는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1년 기대인플레는 4.8%로 급등했습니다.
실적은 미국 소비재 기업, P&G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상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짚어봤습니다.
계속해서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입니다.
먼저 20일, 월요일엔 중국 인민은행이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 LPR을 발표합니다.
현재 1년물은 3%, 5년물은 3.5%인데, 지난달까지 열 달 연속 유지됐습니다.
시장은 이번에도 움직이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월요일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4년 임기가 끝나는 날이기도 합니다.
계속해서 화요일 일정 보시죠.
미국의 지난달 소매판매가 중요합니다.
이란 전쟁이 이후 수치여서 주목되는데요.
앞서 2월엔 전달 대비 0.6% 증가하면서 견조한 증가세를 나타냈는데, 3월 수치는 다를 것이란 우려 섞인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로존의 이번 달 경기전망지수는 더 나빠졌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3월에 이미 역대급으로 폭락했죠.
전달에 비해 58.8포인트나 하락하면서 마이너스로 떨어졌습니다.
국내 지표는 이번 달 20일까지의 수출액 집계가 관심인데요.
이미 이달 10일까지의 수출이 반도체 덕에 월별 상순 기록을 또 갈아치웠기 때문에 기대가 높습니다.
화요일엔 신임 한국은행 총재가 업무를 시작합니다.
수요일 일정 보실까요.
우리나라의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관건입니다.
2월까지 6개월 연속 상승, 그리고 3월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 여기에 환율 상승까지 2월 상승폭은 전월 대비 0.6%였는데, 3월엔 상승폭을 더 키웠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에선 3월 무역수지가 나오는데요.
2월에 두 달 만에 흑자로 돌아섰는데, 흐름 보시고요.
큰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습니다.
장 마감 뒤 테슬라가 성적을 공개합니다.
올해 전기차 판매량과 주가 흐름이 지지부진하고 특히 최근엔 JP모건이 테슬라 주가가 연말 60%까지 급락할 수 있다면서 비중 축소 의견을 낸 충격이 큰데요.
이번 실적이 분위기를 전환시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밖에 반도체 장비 업체 램리서치와 IBM 실적도 대기 중입니다.
목요일로 넘어갑니다.
S&P글로벌이 미국의 이번 달 제조업과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 예비치를 발표합니다.
지난달 확정치는 제조업이 52.3으로 확장 국면을 유지했지만 서비스업은 49.8로 위축세로 돌아섰습니다.
유로존 PMI도 확인하시고요.
한국은행은 1분기 성장률 속보치를 발표합니다.
앞서 한은은 1% 내외가 될 것이고, 반도체 수출이 좋으면 더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는데, 확인하시죠.
4월 소비자심리지수도 나오는데 고유가에 따른 충격이 예상됩니다.
실적은 뉴욕증시 마감 뒤 인텔이 1분기 성적을 내놓습니다.
앞서 4분기 실적 발표 때 실망스러운 1분기 전망으로 주가가 크게 빠졌었는데, 이번엔 어떨지 보시죠.
마지막, 금요일 일정입니다.
미시간대가 발표하는 이번 달 소비자심리지수와 기대인플레이션 확정치가 중요합니다.
2주 전에 나온 예비치가 이미 충격을 예고했죠.
전쟁으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에 소비심리는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1년 기대인플레는 4.8%로 급등했습니다.
실적은 미국 소비재 기업, P&G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상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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