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AI, 증시 판도 바꾸는 '게임 체인저'…반도체주↑
SBS Biz
입력2026.04.17 05:55
수정2026.04.17 06:44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3L' 엔진 효과…AI發 시총 빅뱅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AI가 산업 지형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 증시의 판도까지 뒤흔드는 '게임 체인저'가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가을부터 이어져 온 반도체주 랠리가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습니다.
AI 시대가 예상보다 빠르게 열리면서 글로벌 주요 반도체주의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될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증권 업계에서는 △수요처가 고정된 록인 △매출 증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ETF 중심의 유동성 등 이른바 '3L' 효과가 반도체 랠리가 꺾이지 않는 배경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1주택 전세대출' 9만가구…투기성 非거주자 걸러낸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지난해 전세대출보증을 받은 1주택자 9만 가구 중 상당수가 규제 사정권에 들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 SGI서울보증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세 기관의 1주택자 전세대출 보증은 9만 22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72%가 수도권에 몰렸습니다.
유주택자 전세대출 보증액은 13조 9395억 원으로, 전체 전세대출 보증액의 12.7%였습니다.
앞서 정부가 투기적 목적의 비거주 1주택자를 규제하는 조치를 내놓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전세대출이 통상 2년 단위인 것을 감안하면 9만 가구가 사실상 1차 규제 영향권에 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금융위원회는 투기적 1주택자를 선별하기 위한 세부 기준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 "적과 동침"…OLED 게임모니터 세계 1등 수성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유기발광다이오드, OLED 시장에 본격 진입하면서 국내 대표 전자업체 간 협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전자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출시 예정인 OLE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7'에 LG디스플레이가 만든 패널을 탑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반대로 LG전자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게이밍 모니터에 삼성디스플레이 패널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삼성과 LG 간 협업은 중국 기업들이 최근 고부가가치 패널인 OLED 시장을 잠식하기 시작한 데 따른 대응으로 풀이됩니다.
◇ 김치본드 시장 '후끈'…중국 자본 몰려온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국내 기업이 외화로 발행하는 채권인 ‘김치본드’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치본드는 올 들어 8291억 원어치가 발행됐습니다.
카드사와 캐피털사가 자금 조달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김치본드를 찍어내고 있는 영향입니다.
롯데물산과 LG전자 등도 김치본드 발행 행렬에 합류했고, 신한카드는 이번 달 700억 원 규모의 김치본드 발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국 수요가 탄탄해 국내에서 원화 채권을 발행할 때보다 금리가 낮게 결정되다 보니 위안화 표시 채권 발행 사례가 부쩍 늘어난 점이 눈에 띕니다.
◇ 자고나면 바뀌는 코스닥 시총 1위…이면엔 깜깜이 공시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자리가 엎치락뒤치락하는 가운데 ‘깜깜이 공시’와 증권사 리포트 공백까지 겹치면서 개인 투자자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코스닥 시총 1위는 다섯 번 바뀌었습니다.
중동 전쟁으로 증시가 출렁이기도 했지만, 특히 기업정보 공개가 불투명하게 이뤄진 탓에 변동성이 더 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여기에 올해 들어 발간된 코스닥 관련 리포트는 673개로, 코스피의 5분의 1 수준에 그치며 정보 비대칭이 심화됐고, 결국 투자 부담은 개인에게 전가되는 상황이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지난 10일 ‘제약·바이오 공시 종합 개선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미확인 정보를 스스로 걸러내기 쉽지 않다”며 개별 종목보다는 ETF를 통해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 중복상장, 7월부터 '송곳 심사'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금융당국이 이르면 7월부터 사실상 동일 기업으로 볼 수 있는 계열사의 중복상장 여부를 엄격히 심사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상장 예비 심사에 적용되는 질적 심사 기준 및 상장세칙에 ‘중복상장 특례’를 마련해 해당 대상과 기준을 규정하기로 했습니다.
‘경제적 동일체’로 인식되는 종속회사를 별도 상장하려 할 때 중복상장 심사를 받도록 할 방침입니다.
물적·인적 분할 자회사 상장뿐만 아니라 설립했거나 인수한 자회사 상장도 심사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3L' 엔진 효과…AI發 시총 빅뱅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AI가 산업 지형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 증시의 판도까지 뒤흔드는 '게임 체인저'가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가을부터 이어져 온 반도체주 랠리가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습니다.
AI 시대가 예상보다 빠르게 열리면서 글로벌 주요 반도체주의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될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증권 업계에서는 △수요처가 고정된 록인 △매출 증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ETF 중심의 유동성 등 이른바 '3L' 효과가 반도체 랠리가 꺾이지 않는 배경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1주택 전세대출' 9만가구…투기성 非거주자 걸러낸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지난해 전세대출보증을 받은 1주택자 9만 가구 중 상당수가 규제 사정권에 들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 SGI서울보증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세 기관의 1주택자 전세대출 보증은 9만 22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72%가 수도권에 몰렸습니다.
유주택자 전세대출 보증액은 13조 9395억 원으로, 전체 전세대출 보증액의 12.7%였습니다.
앞서 정부가 투기적 목적의 비거주 1주택자를 규제하는 조치를 내놓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전세대출이 통상 2년 단위인 것을 감안하면 9만 가구가 사실상 1차 규제 영향권에 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금융위원회는 투기적 1주택자를 선별하기 위한 세부 기준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 "적과 동침"…OLED 게임모니터 세계 1등 수성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유기발광다이오드, OLED 시장에 본격 진입하면서 국내 대표 전자업체 간 협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전자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출시 예정인 OLE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7'에 LG디스플레이가 만든 패널을 탑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반대로 LG전자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게이밍 모니터에 삼성디스플레이 패널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삼성과 LG 간 협업은 중국 기업들이 최근 고부가가치 패널인 OLED 시장을 잠식하기 시작한 데 따른 대응으로 풀이됩니다.
◇ 김치본드 시장 '후끈'…중국 자본 몰려온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국내 기업이 외화로 발행하는 채권인 ‘김치본드’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치본드는 올 들어 8291억 원어치가 발행됐습니다.
카드사와 캐피털사가 자금 조달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김치본드를 찍어내고 있는 영향입니다.
롯데물산과 LG전자 등도 김치본드 발행 행렬에 합류했고, 신한카드는 이번 달 700억 원 규모의 김치본드 발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국 수요가 탄탄해 국내에서 원화 채권을 발행할 때보다 금리가 낮게 결정되다 보니 위안화 표시 채권 발행 사례가 부쩍 늘어난 점이 눈에 띕니다.
◇ 자고나면 바뀌는 코스닥 시총 1위…이면엔 깜깜이 공시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자리가 엎치락뒤치락하는 가운데 ‘깜깜이 공시’와 증권사 리포트 공백까지 겹치면서 개인 투자자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코스닥 시총 1위는 다섯 번 바뀌었습니다.
중동 전쟁으로 증시가 출렁이기도 했지만, 특히 기업정보 공개가 불투명하게 이뤄진 탓에 변동성이 더 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여기에 올해 들어 발간된 코스닥 관련 리포트는 673개로, 코스피의 5분의 1 수준에 그치며 정보 비대칭이 심화됐고, 결국 투자 부담은 개인에게 전가되는 상황이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지난 10일 ‘제약·바이오 공시 종합 개선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미확인 정보를 스스로 걸러내기 쉽지 않다”며 개별 종목보다는 ETF를 통해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 중복상장, 7월부터 '송곳 심사'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금융당국이 이르면 7월부터 사실상 동일 기업으로 볼 수 있는 계열사의 중복상장 여부를 엄격히 심사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상장 예비 심사에 적용되는 질적 심사 기준 및 상장세칙에 ‘중복상장 특례’를 마련해 해당 대상과 기준을 규정하기로 했습니다.
‘경제적 동일체’로 인식되는 종속회사를 별도 상장하려 할 때 중복상장 심사를 받도록 할 방침입니다.
물적·인적 분할 자회사 상장뿐만 아니라 설립했거나 인수한 자회사 상장도 심사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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