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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합의에 매우 근접…주말에 협상할 수도"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4.17 04:21
수정2026.04.17 04:2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16일 미국과 이란의 다음 협상이 주말에 열릴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과의 협상에 많은 진전이 있고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지난 7일 합의된 '2주 휴전'이 연장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는 데 동의했으며 농축 우라늄을 미국에 내놓는 데도 동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합의해 곧 발효되는 열흘간의 휴전에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도 포함되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은 21일까지입니다. 앞서 양측은 지난 11일 파키스탄에서 만나 첫 협상을 했지만 결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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