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 아버지' 하사비스, 이세돌 9단과 대담 위해 이달말 방한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4.16 17:40
수정2026.04.16 17:43
[데미스 하사비스 CEO와 이세돌 9단이 2016년 대국 당시 바둑판을 들어보이는 장면 (구글코리아 제공=연합뉴스)]
'알파고의 아버지'이자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데미스 하사비스 최고경영자(CEO)가 이달 말 우리나라를 방문해 방한 기간 이세돌 9단과 대담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글코리아는 29일 서울에서 인공지능(AI)의 지난 10년과 미래 방향성을 조망하는 '구글 포 코리아 2026' 행사에 하사비스 CEO가 연사로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사비스는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 이후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AI 기술이 연구 단계를 넘어 산업과 일상 전반으로 확산하는 흐름을 되짚을 예정인데, 하사비스 CEO의 방한은 알파고와 이 9단의 대국 이후 10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고, 하사비스 CEO는 같은 날 이 9단과 대담도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글은 최근 알파고 10주년을 맞아 당시 대국과 이른바 '37수'의 의미, 이후 AI 연구 확장 과정 등을 재조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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