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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사흘 만에 상승…0.4원 오른 1474.6원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4.16 16:37
수정2026.04.16 16:38


달러-원 환율이 사흘 만에 소폭 상승했습니다.



오늘(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40전 오른 1474원60전이었습니다.
    
환율은 60전 내린 1473원60전에서 출발해 한때 1466원60전까지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앞서 이틀 연속 하락했고 이날은 전날보다 소폭 오른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08% 내린 98.056이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4.66p(2.21%) 오른 6226.05에 거래를 마감했으며 외국인은 약 1천263억원어치 순매수했습니다.
    
현재 2주간 휴전 중인 미국과 이란은 전쟁 종료를 위한 합의점을 모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시간 15일 브리핑에서 이란과의 종전 논의에 관해 "우리는 여전히 협상과 회담에 매우 전념하고 있다"며 "이 대화들은 생산적이며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달러-엔 환율은 0.04% 내린 158.877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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