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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경제공동위 20일 베이징서 개최…공급망 협력 논의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4.16 15:57
수정2026.04.16 15:59

[박일 외교부 대변인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과 중국이 중동 사태로 인한 공급망 불안 등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김진아 외교부 2차관과 옌동 중국 상무부 부부장이 오는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제29차 한중 경제공동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무역 투자 활성화,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 역내 다자 협력 심화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중동 사태로 인한 글로벌 복합 위기 속에서 무역 투자를 확대하고, 안정적이고 예측할 수 있는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 방안 등을 다룰 계획입니다.

한중 경제공동위는 지난 1992년 수교 직후 출범한 포괄적 경제협력 대화체로, 양국 경제 분야 주요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고위급 정례 협의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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