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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여신 프로세스 개선 TF' 출범…디지털 전환 가속화

SBS Biz 류선우
입력2026.04.16 15:54
수정2026.04.16 15:57


NH농협은행은 고객 편의 등 여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신 프로세스 개선 태스크포스(TF)'가 오늘(16일)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TF는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 강화 및 직원의 업무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되는 금융 트렌드에 발맞춰 여신 전반의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개발과 상품, 플랫폼, 여신제도 등 관련 부서들이 TF에 참여해 전사적 협업 체계를 구축합니다. 

대출 신청 단계에서 관련 서류를 인공지능이 인식해 입력 사항을 줄이고, 대출 심사 직원의 수기 업무를 최소화해 고객에게 대면, 비대면 등 채널과 관계없이 동일한 금융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입니다. 



김성훈 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은 "고객에게는 더 빠르고 편리한 금융 경험을, 직원에게는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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