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사태 중징계 CEO, 5년 다툼 끝 '취소' [CEO 업&다운]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4.16 15:50
수정2026.04.16 17:19
지난 2019년 펀드의 갑작스러운 환매 중단으로 시작된 라임과 옵티머스 펀드 사태 속 이 펀드를 판매했던 NH투자증권과 KB증권의 전직 대표들은 당시 금융당국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금융권 취업 제한이 따라오는 징계였습니다.
두 대표 모두 법적 대응에 나섰는데, 1심부터 3심까지 내리 이기면서 징계 족쇄를 풀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의 첫 제재 결정이 2021년 초였으니, 결과론적이지만 무리했던 징계로 다툼만 5년 넘게 이어지면서 이들의 경력도 끊어졌습니다.
정영채 전 대표는 연임을 포기했고, 박정림 전 대표 역시 여성 첫 금융지주 회장의 꿈을 접어야 했습니다.
두 전직 대표 모두 현재는 각각 메리츠증권과 KB증권의 고문으로 경영 일선에서는 물러난 상태입니다.
금융권 취업 제한이 따라오는 징계였습니다.
두 대표 모두 법적 대응에 나섰는데, 1심부터 3심까지 내리 이기면서 징계 족쇄를 풀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의 첫 제재 결정이 2021년 초였으니, 결과론적이지만 무리했던 징계로 다툼만 5년 넘게 이어지면서 이들의 경력도 끊어졌습니다.
정영채 전 대표는 연임을 포기했고, 박정림 전 대표 역시 여성 첫 금융지주 회장의 꿈을 접어야 했습니다.
두 전직 대표 모두 현재는 각각 메리츠증권과 KB증권의 고문으로 경영 일선에서는 물러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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