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단독] "이제 기아 버스 못 타나?"…기습 계약 취소에 '발칵' [많이 본 경제기사]

SBS Biz 안지혜
입력2026.04.16 15:50
수정2026.04.18 08:00

지난 1994년, 과거 아시아자동차 시절부터 생산됐던 기아의 국산 버스 그랜버드가 단종설에 휩싸였습니다.

국내 버스 시장에서 적잖은 비중을 차지하는 차종이라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전국 전세버스 시장의 2대 사업자인 기아가 빠지면 이 공백은 현대차가 차지할 가능성이 큽니다.

외제 버스는 국내 도로 규격에 꼭 맞는 물량을 대대적으로 공급하기 어렵다는 측면 때문인데요.

기아의 버스 철수가 같은 그룹사인 현대자동차의 과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공교로운 대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안지혜다른기사
항공권 점입가경…5월 뉴욕 왕복 112만 원 더 낸다
삼성전자, '임직원 정보 수집' 직원 고소…"원칙적 법적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