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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에 30대 청약독식…4050 역차별 울화통 [많이 본 경제기사]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4.16 15:50
수정2026.04.18 08:00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 우리나라에서는 부동산이 유독 이런 문제에 많이 직면하죠.

저출생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최근 청약 물량이 청년층에게 몰리게 됐는데 역차별 목소리가 나옵니다.



30대 이하 청년층은 주식·채권을 팔거나 증여나 상속받은 자금으로 서울 주택을 적극적으로 매입하고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이런 자금 조달 방식 비중이 최근 몇 년 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지금 사지 않으면 평생 세입자로 살아야 한다"와 같은 공포심이 청년들에게 깔린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일자리를 두고도 간혹 등장하는 세대 갈등이 부동산으로까지 번지지 않도록 정부의 세심한 정책 설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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